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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자 A7면 ‘독자의 편지’란에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낡은 버스 15대 가량이 한달이상 무단주차돼 있어 교통사고의
11일자 A30면에서 대학들의 장애인 입학 거부 기사를 읽고 분노마저 느낀 것은 나만이 아니었을 것이다. 적잖은 대
정형근 한나라당 의원의 체포 관련 기사가 연일 나오고 있다. 정의원은 검찰에 자진출두해 떳떳하게 조사를 받아야 한
9일자 B1면에 은행들의 수납 수수료 인상 방침으로 인해 전기요금 등 공과금이 4월 이후 껑충 뛸 듯하다는 기사가 실
11일자 B3면에서 정부의 신용카드 장려정책과 주가 상승으로 카드사들이 지난해 2337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는 기사
3일자 A6면에 무역적자 확대를 막으려면 환율을 1200원선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장영식 전 한국전력 사장의 기고가
9일자 A1면에서 국회가 비례대표 후보 30%를 여성에게 할당하는 내용의 정당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는 기사를 읽
4일자 A1면 ‘지자체 홈페이지 혼란만 부추긴다’ 기사를 읽고 공감하는 바가 컸다. 인터넷 이용 인구의 급증에 따라
프로야구 선수협의회 출범 문제를 다룬 2일자 A6면 ‘유시민의 세상읽기’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프로야구선수협의
1월 25일자 A6면 기고 인종편견 없는 교육을’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가끔 EBS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보는데 출연하는
1월 14일자 B11면에서 여러 백화점의 각종 용품 대여서비스를 소개한 ‘사람만 빼고 다 빌려드려요’란 기사를
27일자 A2면에 변호사가 세무사나 변리사 자격을 취득하려면 별도의 시험을 봐야 하는 관련법 개정안이 대한변호사
26일자 A7면 ‘독자의 편지’에 서울 광진구 자양3동 자양6지구 아파트 재건축을 위해 나무를 마구 벤다는 독자의 글
21일자 A31면 '사소한 폭력은 무죄'라는 기사는 너무 축약돼 독자들이 오해할 소지가 있어 담당 판사로서 판결 배경을
26일자 A6면 ‘유시민의 세상읽기’에서 유시민씨는 도시와 농촌선거구 사이의 인구편차가 심해 표의 등가성이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