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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도관이다. 22일자 A29면 ‘철창안의 인권 사각 없애야죠’라는 기사를 읽고 쓴다. 선진 교정을 위한 노력이
26일자 A31면 ‘의사 달래기 연 2조 더 부담’이라는 기사를 읽고 답답한 마음에서 몇 자 적는다. 의사들이 국민에게
24일자 A8면 ‘올 여름 이런 속옷을’이라는 사진기사를 보고 의견을 적는다. 어떤 이는 ‘흉한 모습’이라고 할 수도
22일자 A7면 ‘동아일보를 읽고’난에 실린 ‘일본은 김치교육 시킨다는데’를 읽고 쓴다. 일본 여고에 ‘김치 담그는
21일자 A6면에 실린 ‘경찰보수 현실화해야’라는 기고문을 읽고 적는다. 소방공무원도 경찰관처럼 24시간 2부제 근
23일자 A7면 ‘독자의 편지’란에 실린 ‘우리 실정에 맞는 의약분업안 필요’라는 글을 읽고 많이 당혹했다. 글 중
21일자 A4면에 실린 ‘고개 숙인 보건복지부장관’의 사진을 보고 이 글을 쓴다. 고개 숙인 장관의 모습은 저런 사람이
9일자 A29면에 보도된 일본 여자고등학교에 김치 담그는 방법 이 정식 교과 과목으로 채택됐다는 기사를 읽고 불현듯
19일자 A26면의 의료대란 왜 일어났나 를 읽고 쓴다. 의료계와 약계와 정부가 합의해 의약분업 실행위원회 를 만들
19일 A18면 ‘남북회담요? CNN 보고 가치 판단해요’를 읽고 쓴다. 젊은 세대가 남북문제에 대해 노년층보다 관심이 적
8일자 A7면 ‘독자의 편지’란에 실린 ‘길 잃은 노인 연락처 몰라 애먹어’라는 글을 읽고 쓴다. 노인에게 주민등록증
14일자 A31면에 난 병원이탈 전공의에 대한 입대조치 기사를 보고 쓴다. 정부가 국방의 의무를 말 안듣는 국민을
10일자 A1면 ‘지하수 믿을 수 없다’는 기사는 지하수 관리가 얼마나 허술하고 오염이 심각한지를 잘 보여 주었
13일자 A31면 ‘전두환씨 벤츠 법원 갔다’는 기사를 보았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추징금 2205억원 중 1892억원
8일자 ‘독자의 편지’란에 실린 ‘한글 도메인 부작용 클텐데…’라는 글을 읽고 쓴다. 중국 등 여러 나라가 자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