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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자 A5면 ‘부정선거 수사 안하면 DJ노벨상 현지 저지’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한나라당의 일부 낙선위원장
15일자 A2면 ‘국민연금 2049년 완전바닥’ 기사를 보고 참으로 답답함을 느꼈다. 시행 초기에 잘못 지정된 법 때문
20일자 C6면에 실린 ‘여름 휴가 국도따라’ 기사 중 경북 울진군 소광리에 대한 내용을 읽고 울진군민으로서 화가 났
39세에 쌍둥이를 자연분만한 경험이 있다. 18일자 A7면 ‘동아일보를 읽고’난에 ‘쌍둥이 자연분만하고 싶어요’라는
13일자 A1면 ‘공무원들 방관자 신드롬’이라는 기사를 읽고 분노를 느끼다 못해 ‘측은하다’는 생각까지 든다. 공직
15일자 A7면 ‘동아일보를 읽고’난에 실린 ‘고참병 횡포 신고제도 마련을’이라는 글을 보고 답변드린다. 육군은
6일자 A7면 ‘독자의 편지’에서 제주도 관광지의 화장실이 지저분하다는 글을 읽고 제주도민의 한사람으로 부끄
추풍령 고속도로에서 사고로 숨진 학생들을 애도한다. 고속도로에서 안전거리를 무시한 채 앞차를 바짝 뒤쫓아가는
8일자 A30면에서 지난해 우리나라의 제왕절개 출산율이 43%로 세계 최고라는 기사를 읽었다. 임신 9개월에 들어선
14일 비가 내리는 경부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 등 7대가 연쇄 추돌, 많은 고교생들이 죽고 다쳤다. 이번 사고에서 불만
11일자 A5면 '미 주한미군지위협정(SOFA)규정 개정안 파문'이라는 기사를 보았다. 미군측의 비현실적인 주장과 외교통
13일자 A2면 '난개발 용인에 또 신도시'라는 기사를 보았다. 최근 경기 용인시 일대 난개발로 이 지역 부동산 경기는
11일자 A29면 ‘고참병이 성추행 구타 육군 사병 소총 자살’기사를 읽었다. 무녀독남인 내 아들도 강원도에 있는 군부
10일자 A24면 ‘이대 앞 외국인 쇼핑코스로’라는 기사를 읽었다. 어이가 없었다. 이화여대 학생 및 교수들은 지금
12일자 A7면 ‘독자의 편지’란에 실린 ‘가로등에 한국미를 입히자’라는 글을 읽었다. 이에 반대하자는 것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