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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자 A6면 김학준칼럼 ‘잦은 개각 막는 제도 필요하다’에 공감한다. 다른 분야보다 특히 교육분야 만큼은 대통령
5일자 A7면 ‘군산법원 등기직원 친절에 감사’라는 글을 읽고 내가 본 공무원과는 참 대조적이라고 생각했다. 최근 소
1년 넘게 에세이를 공부하고 있는 중년 주부이다. 8월5일자 B4면 ‘이젠 디저트 드시오’라는 소설가 이윤기씨에 대
7월31일자 A2면 ‘남북 장관급 회담 당국간 대화 교류 본격화 예고’ 기사를 읽고 쓴다. 남북 경제협력을 통한 상호 이
4일자 A21면 ‘장관 한마디로 TV 정화될까’ 기사를 읽고 쓴다. 대중매체의 선정성을 다루면서 그동안 TV로 방영된
4일자 C4면에 실린 만화 ‘386C’를 보고 속이 확 트이는 느낌이었다. 내 생각과 어떻게 그렇게 일치할 수 있는지,
7월 31일자 A25면 ‘중고생 봉사활동 의무시간 줄인다’라는 기사를 보았다. 청소년들의 봉사활동이 형식적이고
1일자 A21면 ‘팔당 아파트 정부 보상 땐 안 짓겠다’는 기사를 보았다. 수도권 상수원인 팔당 인근 남한강변에 고
2일자 A17면 ‘분당∼서울 버스전용차로 확대 추진’기사를 읽고 쓴다. 주말부부라 격주로 분당과 대전을 오가며 남편과
7월 27일자 A7면 ‘독자의 편지’란에 실린 ‘영동선터미널 이전 차별 아닌가’라는 글에 대해 해명한다. 지난 5월
7월 28일자 A7면 ‘독자의 편지’란에 대학생들의 재수 열풍을 잠재우기 위해 이들의 수능점수를 감점해야 한다는
27일자 A31면 ‘김명자장관 빗대 아키코상은 미인’이라는 기사를 읽고 쓴다. 최근 성차별 및 성희롱 발언에 대한 제
25일자 A25면에 실린 ‘학부모 교사 갈등 어떻게 푸나’기사를 읽고 느낀 점이 있다. 최근 중학교 3학년 학생이 교사에
24일자 ‘독자의 편지’란에 실린 ‘대학도서관이 중고생 출입 막다니’라는 글을 읽고 쓴다. 이 글을 쓴 분은 마
22일자 A2면 ‘월드컵축구조직위원장 조세형 민주당 고문 내정’기사를 읽고 쓴다. 월드컵 축구대회는 올림픽 못지않은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