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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자 A7면 '독자의 편지'란에 실린 '쓰고 남은 전력만 북에 공급을'이라는 글을 읽고 쓴다. 전력은 소비량이 가장 많
9월17일자 A19면 '올 대입 재수생 강세 예상' 기사를 읽고 쓴다. 대입 수능시험 자연계열의 문제가 어렵게 출제될
4일자 독자의 편지 란에 실린 '태아의 살 권리부터 생각하라'는 글을 읽고 쓴다. 낙태는 태아에게나 부모에게나 치
3일자 A7면 ‘독자의 편지’란에 실린 ‘톨게이트에서 시간 지난 영수증 줘’라는 글을 읽고 쓴다. 고속도로 톨게
2일자 A27면 '의료폐업속 빛난 슈바이처 정신'기사를 읽었다. 너무도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박진석 괴산병원
4일자 A29면 '수능 출제위원 선정 논란' 기사를 읽고 쓴다. 지금까지 수능시험 출제는 교수들이 전담했다. 지난해부
9월 28일자 A29면 ‘가짜 빈곤층 양산 가능성’ 기사를 읽고 쓴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최저생계비도 벌지 못하
9월26일자 A7면 ‘독자의 편지’란에 실린 ‘음대생 연주 기회 늘려줬으면’을 읽고 쓴다.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다. 연
9월 28일자 A4면 '선거비용 누가 떳떳한가' 기사를 읽고 쓴다. 정치권에서 선거비용을 다 밝혔을 경우 국민이 그 실상을
9월 27일자 A26면 강초현선수 인터뷰 기사를 보고 쓴다. 강초현선수가 보통의 N세대와는 다르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
27일자 A2면 '일 모리총리 독도는 일본 땅' 기사를 읽고 쓴다. 일본이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주장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28일자 A7면 '독자의 편지' 란에 실린 '표지판 현대 중국어로 표기를'이라는 글을 읽고 쓴다. 지금 중국은 우리가
14일자 A7면 '독자의 편지' 란에 실린 '위험한 지하도 계단 보수를'이라는 글을 읽고 쓴다. 독자께서 지적한 서울
23일자 A6면 '동아광장'에 실린 '도요새와 조개'를 읽고 공감했다. 이제 정치인은 '국민을 위해서'라는 말을 하지 않
24일자 A4면 '자나 깨나 선거운동원 입단속' 기사를 읽고 쓴다. 선거운동원들의 잇따른 양심선언으로 정치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