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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최석종/종교차이로 가정 불화 없었으면
10일자 C7면 ‘조상제사 금지 반성합니다’라는 기사를 읽고 쓴다. 한국천주교 주교회의가 과거 조상에 대한 제사를
- 200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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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조국현/YS 외화 써가며 日서 수술 씁쓸
17일자 A5면 ‘YS 일 병원 입원 전립선 수술’이라는 기사를 읽고 쓴다. 당사자에게는 그 병이 중차대하게 느껴졌겠
- 200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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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한태일/인천대공원 주차장 혼잡 해소 최선
14일자 A7면 ‘독자의 편지’란에 실린 ‘주차료만 챙기고 교통정리 외면’이라는 글을 읽었다. 인천대공원은 연간 53
- 200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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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정경내/꽁초버린 사람 거리청소 벌줘야
17일자 A19면 ‘타인이 받은 고통 직접 느껴봐라’는 기사를 읽고 쓴다.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느꼈다. 아직도 기초질
- 200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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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정두영/공직자 걸핏하면 억대비리 분통
11일자 A27면 ‘청와대 8급 청소원 뭐든지 부탁만 해라’를 읽고 쓴다. 30년간의 공직생활을 하고 94년 만 60세로
- 200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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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오국현/보건소 불충분한 진료상담 사과
13일자 A7면 ‘독자의 편지’란에 실린 ‘보건소 접수비 받고는 치료외면’이라는 글을 읽고 쓴다. 글을 보낸 독자
- 200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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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최용식/속시원한 김영호 前장관 인터뷰
13일자 A1면과 A3면에 실린 '김영호 전 장관의 인터뷰'기사는 가슴을 후련하게 했다. 특히, 정부의 중요한 실수로
- 200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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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이상훈/'퀴즈 상금'기사 다른 시각도 있다
8일자 A7면 독자의 편지 란에 실린 '퀴즈 상금 2000만원 위화감 조성'을 읽었다. 일당 2만원 정도를 받는 노동자들
- 200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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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고영채/학력 속였지만 모범적생활 참작
10일자 A18면에 실린 '학력 속여 군입대 33년 복무 물거품'기사를 읽고 쓴다. 기사에 나오는 채모씨는 중학교 중퇴
- 200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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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김미자/시간은 없고 빈집은 너무 많고
10일자 A7면 독자의 편지 란에 실린 '한밤의 인구조사 사전 양해 구해야'라는 글을 읽고 쓴다. 이번 인구조사에서 조사
- 200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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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권태윤/공적자금 사용내용 꼭 검증
10일자 A1면 '공적자금 국정조사 실시'기사를 읽고 쓴다. 그동안 은행과 기업의 구조조정을 위해 100조원 이상의 공
- 200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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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조성권/추월-주행차로 지켜야 모두 편리
10일자 A7면 ‘독자의 편지’란에 실린 ‘저속차량 추월선 운행 단속을’이라는 글을 읽고 쓴다. 현행 도로교통법
- 200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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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이봉길/관광버스 행렬지어 가야 안전
10월 24일자 독자의 편지 란에 실린 '관광버스 행렬 차량흐름 막아'라는 글을 읽고 쓴다. 17년간 관광버스를 운전
- 200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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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김수경/음주운전 확실히 처벌하라
2일자 A18면 '포도주 석잔 때문에 장관자리 물러납니다'라는 기사를 읽고 쓴다. 루드 다이슨 뉴질랜드 복지부장관이 포도
- 200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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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서덕원/김지환교사 참교육에 진한 감동
10월 31일자 A30면에 보도된 회초리를 들며 눈물 지으셨던 선생님 기사를 읽고 쓴다. 요즘처럼 각박하고 인정이 메
- 200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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