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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자 A22면 ‘성 권하는 사회 O양과 B양 사이’ 기사를 읽고 쓴다. 기사를 보면서 착잡했고 울분을 느꼈다. 이런 일이
11월 30일자 A31면 ‘울어버린 여가수’ 기사를 읽고 쓴다. 분명 백지영은 채널만 돌리면 볼 수 있던 유명가수였다. 그
11월 30일자 A7면 문화칼럼 ‘팬들의 눈 먼 스타사랑’을 읽고 흐뭇했다. 요즘 청소년들이 연예인을 우상시하고
11월 29일자 A29면 ‘여성 호주 인정하라 첫 소송’ 기사를 읽고 쓴다. 요즘은 딸만 있는 집이 드물지 않다. 그리고 이혼
28일자 A7면 독자의 편지 란에 실린 쓰레기 수거 때 흘리지 말았으면 이라는 글을 읽고 쓴다. 환경미화원들이 쓰레기 봉
28일자 A7면 ‘독자의 편지’란에 실린 ‘노벨상 축하 지나치면 곤란’이라는 글을 읽고 쓴다.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29일자 C7면 ‘이끼… 균열… 다보탑이 신음한다’ 기사를 읽고 쓴다. 10월9일 불국사에 다녀왔었는데 전문적인 지식이
24일자 A29면 '장애여성 성폭행범 피해자 또 성폭행' 기사를 읽었다. 정신지체 장애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수배
21일자 A29면 ‘검색대 오작동 쇼핑객 쇼크사’ 기사를 읽고 쓴다. 2년 전 경기 수원의 할인점 K클럽의 검색대를
25일자 A7면 토요쟁점토론의 ‘대학별 지필고사’에 대한 찬반토론을 읽은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다. 믿기지 않
24일자 A31면 ‘서울대 박사과정 미달사태’기사를 읽고 쓴다. 이번 미달사태는 어느 정도 예상됐다. 현실을 무시
22일자 A31면 ‘농정실패 농민들 분노폭발’ 기사를 읽고 쓴다. 선거 때면 농가부채를 탕감해주겠다는 공약을 하는 정
17일자 A7면 ‘독자의 편지’란에 실린 ‘적은 액수라도 영수증 발급해야’라는 글을 읽고 쓴다. 현재 주유소에서
20일자 A4면 ‘외교관 냉전의식 빨리 벗어 던져야’라는 기사를 읽고 쓴다. 현재 남북간 화해와 협력이 가시적으로 구
21일자 A7면 ‘독자의 편지’란에 실린 ‘대학생 운임할인 악용마세요’라는 글을 읽고 쓴다. 요즈음 경제가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