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2,284
구독 0
20일자 A31면 '미국 중산층 의원 25명 의사당서 먹고 자고' 기사를 읽고 부러움을 느꼈다. 미국의 중산층 의원들이 생
2월 22일자 A14면 '새 국립중앙박물관 부실표본 될라' 기사는 서울 용산에 건립중인 새 박물관이 공사기간과 예산 부족 및
14일자 A4면 '귀빈실 쓸 수 있나요' 기사를 읽었다. 국회의원들이 인천공항 귀빈실을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했다
15일자 A20면 '고압선 근처에 살면 소아백혈병 위험 2배' 기사를 읽고 쓴다. 영국 국립방사선보호위원회 자문위원회
7일자 A1면 '영어선생님 맞아요' 기사를 읽고 쓴다. 영어부전공 연수를 받은 교사 37명 중 0점을 받은 교사가 25명이
1일자 A7면 '독자의 편지'에 실린 '손님지갑 돌려주며 웬 사례 요구'을 읽고 쓴다. 얼마전 남편이 휴대전화를 하나 주워
6일자 A3면 '남편 사면을… 매일 새벽기도'라는 제목의 로버트 김씨에 관한 기사를 읽었다. 몇 년 전에도 김씨에 대
2월 27일자 A5면 '군 수송기 사용(私用) 안된다' 사설을 읽고 공군의 입장을 밝힌다. 설 연휴기간 중 공군가족에 대한
2월 26일자 A7면 ‘독자의 편지’에 실린 ‘입학유예 부모 판단에 맡겨야’를 읽었다. 1994년 3월 1일부터 1995년 2
1일자 7면 ‘독자의 편지’에 실린 ‘잘 가르치는 교사 우대 당연’이라는 글을 읽고 쓴다. 잘 가르치고 열심히 일
2월 26일자 A31면 저부담 고급여, 국민연금 2048년 바닥 기사를 읽고 쓴다. 초기 가입자는 적게 내고 후세대는 상대적
24일자 A7면 ‘독자의 편지’란에 실린 ‘한 달 지나면 또 초진료 불합리’를 읽고 쓴다. 치료를 마친 뒤 30일 이내에
13일자 A7면 ‘시민발언대’에 실린 ‘미아찾기 위한 DNA 채취 악용소지 없애야’를 읽었다. 부모와 헤어져 살아가
13일자 A21면 ‘고아원 출신 의사가 세운 고아의 집’ 기사를 읽었다. 기사의 주인공인 서울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의사
22일자 A7면 ‘독자의 편지’에 소개된 ‘교사가 졸업생에 큰절 감동’을 읽고 씁쓸함을 느꼈다. 요즘 졸업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