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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302번버스 안전 회차지점 곧 마련
17일자 A7면 '소방도로로 시내버스 다녀서야'를 읽었다. 302번 버스가 시민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 시내버스가 다
- 200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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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이관영/전문직 소득신고 믿기 어렵다
25일자 A2면 ‘의사 18% 월소득 287만원 이하’를 읽었다. 교사의 처지에서 건축사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의 소득 신
- 200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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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경찰이 영장청구' 사실과 달라
23일자 A29면 '법-검 자존심 건 힘겨루기' 기사를 읽었다. 본인은 이 사건을 실제로 담당한 경찰 조사관이다. 국민이 자칫
- 200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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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오승헌/정부조직 각종 위원회 없애야
19일자 A1면 '작은 정부 구호로 끝나나'를 읽었다. 정부 조직이 다시 비대해진다는 것은 그 동안의 개혁조치를 원점으
- 200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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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全씨 비자금도 적극 환수해야
20일자 A29면 '노씨 비자금 850억원 국가 환수판결' 을 읽었다. 6공화국의 대통령이던 노태우씨의 비자금을 국가
- 200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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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윤중로 축제'안내판 내년에 설치
16일자 A7면 독자의 편지 '윤중로 축제 안내표지 설치 필요'를 읽었다. 강신영씨가 즐거운 마음으로 벚꽃을 구경하러
- 200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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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침구의술 좋지만 면허 받아야
18일자 A6면 발언대에 실린 오충수씨의 글을 읽었다. 서양의학에서 고치지 못하는 각종 난치병을 고칠 수 있는
- 200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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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교육부 ＂예기치 못한 실패＂ 발언에 분노
13일자 A31면 '중고교 건전한 보충수업' 기사를 읽었다. 한완상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은 2001년 수능이 너무 쉬웠다며
- 200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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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유전자 조작식품 후속조치는?
1일자 A29면 '중국산 옥수수도 유전자 조작' 기사를 읽었다. 고등학교 영양사로서 이런 기사가 나올 때마다 식품 고
- 200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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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입시위주 교육이 학력저하 불러
10일자 A31면 ‘수능 수학 만점자 34명 서울대 기초시험 낙제’와 16일자 A30면 ‘서울대 신입생 한자 까막눈’
- 200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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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김남희/입양 가로막는 의료-교육 현실
3월29일자 A6면 '횡설수설' 에 실린 '우리가 버린 아이' 를 읽고 가슴 한 구석에 안타까운 마음이 지워지지 않는다. 우리
- 200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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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법규 위반단속 경찰만으론 역부족
11일자 A7면 '독자의 편지'란에 실린 '위화감 조성하는 신고 포상금'이란 제목의 독자의 글을 읽었다. 이 제도는
- 200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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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폐건전지 재활용 대책 세워라
10일자 A24면 '모락모락' 에 실린 폐건전지 재활용 계획 을 읽고 쓴다. 서울시가 수거된 폐건전지를 재활용 업체에
- 200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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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장세민/일부 신학대 불법석박사 안될일
10일자 A29면 '이슈추적'에 실린 '대학 석박사 장사 뿌리뽑힐까'를 읽고 통탄스러움을 금할 수 없어 몇자 쓴다. 특히
- 200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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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고진남/헌혈의집 오후 7시까지 운영
11일자 A7면 '독자의 편지'란에 실린 '헌혈의 집 운영시간 연장'을 읽고 씁니다.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헌혈의
- 200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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