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2,284
구독 0
7일자 A7면 '광화문에서'의 '제2 제3의 박노항 없애려면'을 읽었다. 우리는 아직도 사상과 체제가 다른 남북간 군사
7일자 A20면 '술마시는 임산부 유산 가능성 높아'를 읽었다. 그런데 기사와 함께 실린 신디 크로포드의 사진은 독자의
7일자 A7면 ‘동아일보를 읽고’에 실린 박준영 대통령 공보수석비서관의 ‘민주주의 정착 중인데 술수정치라니’라는
4월25일자 A5면 사설 '공정위 때문에 기업 못하겠다' 를 읽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자주 식언을 하는 바람에 기업
4일자 A7면 '독자의 편지' 에 실린 속도 제한 안내없이 단속만 을 읽고 답변드립니다. 서울 은평구 녹번동 산골고개(왕
3일자 A7면 '공개 수업 참관교사가 휴대전화' 를 읽었다. 일선 교사로서 정말 송구스럽다. 공적인 자리에서 휴대전화
3일자 A6면에 게재된 노재봉칼럼 술수정치 는 지금 국민이 정치를 증오하고 있는 오랜 힘의 정치 에서 벗어나보
4월 27일자 7면 독자의 편지 '현대 살리기에 임직원 가족 나서야'를 읽은 현대그룹 가족이다. 입사 9년차인 남편은 지
2일자 A27면에 실린 한 장의 사진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최근 개관한 한 갤러리에서 축하 화환 대신 쌀을
4월 24일자 7면 독자의 편지 '국립공원 장삿속 해도 너무해'를 읽었습니다. 속리산 법주사 지구 안에는 7개의 사찰이
4월 30일자 7면에 실린 독자의 편지 '세종대왕릉 매점 음식안내판 일본식 표기'를 보고 세종대왕 유적관리소는 독자
27일자 A7면 독자의 편지 ‘스승의 날 연말로 옮기자’를 읽었다. 이런 글을 볼 때마다 짜증이 난다. 매년 이 맘 때가
26일자 A5면 사설 ‘지도층 병역비리 끝까지 캐라’를 읽었다. 큰 비리사건이 터질 때마다 수사는 용두사미식으로 끝나는
24일자 A8면 ‘양담배 1월 시장 점유율 18.4%로 사상 최고’를 읽고 깜짝 놀랐다. 음식점을 운영하는 나도 손님들
17일자 A7면 ‘소방도로로 시내버스 다녀서야’를 읽었다. 302번 버스가 시민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 시내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