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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자 A6면 ‘여론마당’에 실린 ‘민족 자존심 해치는 관우 숭배’를 읽고 쓴다. 동묘가 명나라의 압력으로 건립된 것
11일자 A7면 ‘시민단체의 지방선거 후보자 출마’를 읽었다. 시민운동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청렴성 순수성 도덕성
14일자 A1면 ‘일 총리 전격 신사참배’를 읽고 쓴다. 터키 대지진 때 전세계는 구호물자를 보냈고, 북한 어린이들이 굶어
13일자 A7면 ‘독자의 편지’란에 실린 ‘우체국 사정으로 주민만 불이익’을 읽고 씁니다. 일부 지역에 우편물이 제때
1일자 A17면 주부 E&B클럽 ‘대화의 등불로 바른 성지식 이끌어야죠’를 읽었다. 이 기사는 독자의 시선을 끌기는 했
7일자 A6면 ‘로버트 김 정치적 구명 나서라’를 읽은 50대의 평범한 시민이다. 나는 저 까마득하게 높은 정치인
10일자 A7면 ‘3·1운동 33인 왜 욕되게 하나’를 읽었다. 민족대표 33인이 대중과 함께 투쟁하지 않고 태화관에 모
10일자 A14면의 ‘예수교장로회, 32개 용어 현대어법 맞게 바꾼다’를 읽고 쓴다. 마지막 문단에 실린 ‘개신교
7월 20일자 A27면 ‘새교육감 관사 수리비 2억’을 읽고 쓴다. 기사 중 ‘보수 작업을 실시…’라는 표현 등 ‘실시
10일자 A25면 ‘귀하신 견공들’을 읽고 쓴다. 휴가철을 맞아 침대, 냉방시설, 음향시설까지 갖춘 애견호텔이 성황
8일자 C5면 ‘풋풋한 감동 묻어나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읽은 대학생이다. 기사 가운데 ‘농아 남편과 정상인 아내
3일자 A27면 ‘설마…30대 의인 바다 빠진 아이 건지다 탈진사 부모 말 없이 사라진 후 유족 안 찾아’를 읽고 쓴다. 고인의
1일자 A6면 ‘서대문 역사관 재정지원을’ 기사를 읽었다. 과거 일본의 식민지 지배 실상을 보여주기 위해 추진되는 사
4일자 A14면 ‘신복룡교수의 한국사 새로 보기’를 읽었다. 3·1운동은 33인의 거사라기보 다는 민족의 총화적인 거사로
6일자 A9면 ‘사치성 소비재수입 급증’을 읽었다. 경기가 좋지 않은데 고가의 자동차 모피 대리석 화장품 등 사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