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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자 A3면 ‘대선기간 동창회 향우회 금지 거센 반발’을 읽고 쓴다. 동창회 등의 행사를 법으로까지 규제한다는
12일자 A31면 ‘추석스트레스’를 읽고 쓴다. 언제나 이맘 때면 신문이나 TV를 통해 추석 차례비용을 지난해와 비교
6일자 WEEKEND 3면 ‘Dr.양의 대인관계 성공학-무대포 정신도 지나치면…’을 읽고 쓴다. 언제쯤이면 일본말이 우리말
8월30일자 A29면 ‘육군 담요 52년 만에 신형으로 바뀐다’를 읽고 쓴다. 동생이 4월 입대해 이제 이등병으로 군복무를
6일자 A29면 ‘눈병 환자 39만명으로 늘어’ 기사를 읽고 쓴다. 전국 7500개 학교에서 눈병에 감염된 학생 수가
8월31일자 A29면의 ‘주요 사립대 지역할당제 시기상조’를 읽고 쓴다. 마치 서울대가 ‘지역할당제’라는 새로
5일자 A6면 남시욱 칼럼 “또 총리서리…”를 읽고 쓴다. 칼럼에서 만약 또 총리서리를 임명할 경우 삼권분립을 침해
8월30일자 A6면 횡설수설 ‘의인(義人)에 대한 도리’를 읽고 쓴다. 먼저 보험회사가 고려대생 장세환씨의 보상금을
8월29일자 A30면 ‘2005년 대입안 일선 반응’을 읽고 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7차교육과정에 맞춰 변경한 20
29일자 A29면 ‘구제역돼지 도살 보상가 큰 반발’ 기사를 읽고 쓴다. 구제역 때문에 기르던 가축을 죽여 없애고 생업
27일자 A30면 ‘출산율 급감, 작년 1.3명 꼴’을 읽고 쓴다. 우리나라 여성들의 지난해 출산율이 미국은 물론이고 개인
17일자 A7면 문화칼럼 ‘문화로 지켜야 할 독도’를 읽고 쓴다. 독도 영유권을 놓고 일본과 실랑이할 거리조차 되지
24일자 A7면 독자의 편지 ‘택시운전사 불친절에 짜증’을 읽고 쓴다. 나 또한 여섯살 난 아이를 키우고 있어 투고자
24일자 A31면 ‘전사보상금 사기 당한 강정순씨에 성금-세상은 따뜻하다’를 읽고 쓴다. 서해교전 당시 순국한 조천
동아일보 A2면에 실리고 있는 사설은 빠짐없이 읽고 있다. 매번 느끼는 것은 보통 3개의 사설 중 모두 국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