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연재
BreakFirst
실패를 딛고 재도약한 기업가, 오프로드를 개척한 혁신가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전에 볼 수 없던 형식과 구성으로 사람 이야기가 주는 의미를 그대로 살렸습니다.
기사 1
구독 27
인기 기사
-
-
-
서울대 출신 마케터가 아기띠 개발에 뛰어든 이유[BreakFirst]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냉동김밥은 저렴한 냉동식품?’…편견을 깨자 길이 나타났다[BreakFirst]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레드 오션, 과감히 버리세요. 그리고 실험하세요. 나만의 블루오션에서”[BreakFirst]](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4/26/124669018.1.png)
“레드 오션, 과감히 버리세요. 그리고 실험하세요. 나만의 블루오션에서”[BreakFirst]
①목표에 압도돼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②남의 승리는 나의 패배로 느껴진다.③새로운 도전을 하려는 원동력이 없다.위의 세 가지 항목 중 독자 여러분은 몇 가지에 해당하시나요? 전부 다 해당한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에서 나고 자랐다면 어렸을 때부터 남들과 같은 목표를 향해 경주…
- 2024-04-2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