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꿈을 가꾸고 실현할 수 있도록 해서 취업 희망자들이 가장 오고 싶어하는 회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소비자가 광고에 나오는 상품을 얼마나 사랑해 줄 것인가를 줄곧 생각했습니다.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누가 봐
7월 체코의 프라하에서는 ‘작은 기적’이 일어났다. 강원도의 산골마을, 평창이 예상을 뒤엎고 ‘2010년 동계
현대카드의 ‘낯설게 하기’가 주목받고 있다. 5월엔 ‘M도 없으면서…’라는 광고로 궁금하게 만들더니 최근
“날 물로 보지마.” “우린 미쳤어.” “사랑만 갖고 사랑이 되니.”도발적인 문구들로 유명해진 ‘2% 부족할 때
3월 6일 오전 4시. 사설경비업체 직원 30여명은 서울역 한쪽에 도시락과 잠자리를 마련해 놓고 ‘노숙자 모시기’에
‘그들도 우리처럼….’ KTF의 여성전용 휴대전화 서비스 ‘드라마’의 ‘대표 여성’ 시리즈 광고가 던지는 메
“저 같은 사람 없으면 지식경영시스템 안 돌아가지요.” 임직원들의 머릿속에 숨어 있는 지식을 밖으로 끄집
지난달 열린 제16대 대통령 취임식을 기획한 LG애드 프로모션 1팀 최희용(崔凞用·50·사진)국장. 높은 분들이 양복
“한국 문화에서 ‘밥 먹었느냐’는 말은 단순히 ‘한 끼를 해결했느냐’는 의미가 아니죠. ‘잘 있었느냐’는
“휴대전화도 명품이 될 수 있습니다.” 3년 전 TBWA코리아의 광고기획자(AE) 문상숙(文相淑·36) 부장은 ‘
“금융회사 광고에 돈 냄새를 풍기면 절대 안 되죠.” 월콤 캠페인 2팀 이상진(李相振·30·여·사진) 차장은 지난 6
“오자(誤字)아냐?” 삼성전자가 99년부터 내놓은 슬로건 ‘디지트올(Digit@ll)’은 신문 TV 등 온갖 광고매체를 가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광고 제작자’라는 타이틀을 가진 DDB월드와이드의 케이트 레인하드 회장(사진). 그는
두산그룹 계열 광고사인 오리콤의 고영섭(高永燮·43·) 총괄부사장은 광고기획자(AE)들에게 신화 같은 존재다. 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