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2,113
구독 0
▽내가 잘못했어요. 요령 좀 피우며 살라고 말을 했어야 했는데…(미국 유학중 물에 빠진 여학생을 구하려다 숨진 고
▽국정쇄신을 외치던 정풍파 의원들도 DJ 홍위병이 된 지 오래다(장광근 한나라당 수석부대변인, 20일 국정쇄신책 발
▽우리는 선장실 키를 달라고 요구하는 게 아니다(이회창 한나라당 총재, 19일 인천경영포럼 초청강연에서 국내경제가 암
▽수해지역 의원들의 절규에 가까운 보고를 잘 들었다(김중권 민주당 대표, 18일 당무회의에서 수도권 집중호우로 피해
▽역대 집권자들이 ‘자신을 위해’ 헌법을 아홉 번이나 개정했으나, 헌법에 담긴 건국의 정신은 유지돼야 한다(
▽인기영합주의에 따른 단기 경기부양책은 아르헨티나가 무너지게 된 주요 원인이다(김만제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1
▽세계 유수의 통신사 일간지 시사잡지는 물론 국제 지식인 단체나 전문언론 단체도 수구언론이요 특권세력이라고 매도
▽우리 집에 초상나는 줄 모르고 자민련에 초상나는 것만 걱정했다(민주당 관계자, 13일 자민련 원철희 의원의 의원
▽탈냉전이 곧바로 통일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최장집 고려대 교수, 12일 통일헌법은 평화 관리체제가 제도화되
▽공조는 투표할 때 머릿수 빌리는 것이 아니라 정강정책을 국정에 반영하는 것이다(정진석 자민련 의원, 10일 2여
▽과거 대동아공영권의 부활이 아니냐는 느낌이 들어 오싹하다(장을병 민주당 최고위원, 9일 일본 연립여당 간사장단이
▽서로 쏠 총은 다 쐈다(김만제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의장, 6일 언론정국 해법 4개항을 제시하면서 계속 지금 같은
▽어느 편엔가 서지 않으면 써주지도 수용하지도 않는 현실이 안타깝다(변웅전 자민련 대변인, 6일 정치판에 정치
▽정권의 앞잡이 노릇을 하다가 정권이 바뀌면 어떤 모습으로 양심을 팔지 두고 볼 일이다(네티즌, 5일 MBC 인터넷 홈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