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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재에게 건의하는 당이 아니라 결정하는 당 이 돼야 한다(이치호 민주당 윤리위원장, 8일 총재인 대통령만 바라보는 것이
▽학습속도가 빠른 박세리가 새로운 환경을 정복하는 행운을 안았다(영국 일간지 데일리 텔레그래프, 7일 브리티시
▽적을 없애는 방법은 친구로 만드는 것(밀러드 풀러 해비타트 총재, 6일 북한 주민도 우리의 형제자매로 수십년 동안
▽카터는 대통령 일보다 목수일을 더 잘하는 것 같다(켄 벤슨 국제해비타트운동 미시간지부 회장, 5일 사랑의 집짓기
▽치료가 질병보다 더 치명적일 수도 있다(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 2일자 사설에서 한국의 개혁은 계속돼야 하지
▽대포처럼 무섭게, 칼날처럼 예리하게 비판하고 공격할 것(권철현 한나라당 대변인, 2일 논평에서 이성을 잃은 여
▽협동할 마음이 없으면 백지장을 가볍게 들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찢어지기 마련이다(한광옥 청와대 비서실장, 1일 여권
▽신당 창당이 말처럼 쉬운가(김기배 한나라당 사무총장, 최근 당내 비주류 개혁성향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신당 창당설에
▽호랑이와 사자는 친구의 친구이기 때문에 서로 견제도 하지만 협력도 한다(김근태 민주당 최고위원, 30일 불교
▽승리 뿐인 인생 혹은 패배 뿐인 인생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더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느냐는 선택이 남
▽여론은 유리그릇과 같다(이회창 한나라당 총재, 27일 여론이 유리하다고 갑자기 키우려다 보면 유리그릇처럼 깨지기 때문에
▽내년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당의 포지션 이동이 필요하다(이병석 한나라당 의원, 26일 국가혁신위원회
▽자신들은 소속단체도 없는 떠돌이 변호사들인가(권철현 한나라당 대변인, 25일 민주당의 김중권, 추미애, 신기남
▽국가 이미지는 수출산업에서 구매를 촉진하는 보이지 않는 손 이다(정경원 한국디자인진흥원장, 24일 한국의 전통과
▽북한에 있을 때는 절대적인 천재가 한 사람 밖에 없다는 주장에 반대해 보려고 애썼는데 남한에 와서는 천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