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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붕씨 집을 불사르려 했다는 용기와 기백으로 스스로의 죄상을 솔직히 고백하라(권철현 한나라당 대변인, 27일 안
▽안씨 형제들은 용감했다(장광근 한나라당 수석부대변인, 26일 안정남 건설교통부장관은 뇌물수수 및 부동산 투기 의혹,
▽나는 가톨릭 교회가 진정한 이슬람을 존경하고 있다는 점을 재차 확인한다(교황 요한 바오로 2세, 24일 카자흐스
▽검찰은 ‘권력의 시녀’에서 ‘국민의 시녀’로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이승철 한나라당 부대변인, 24일 ‘이용호 게
▽남북회담이 잘 된 것처럼 여야간에도 자주 만나 대화를 해주길 바란다(김수환 추기경, 22일 한광옥 민주당 대표의 예방
▽단결하여 달리자(뉴욕마라톤 대회조직위원회, 21일 테러 사건에도 불구하고 내달 5일올해 대회를 열겠다며 밝힌 이번 대
▽옷로비 때 ‘여인들의 난’에 이어 ‘동생들의 난’이 시작된 것(변웅전 자민련 대변인, 20일 신승남 검찰총장과
▽오만한 다수가 아니라 겸손하고 책임지는 다수가 돼야 한다(이회창 한나라당 총재, 19일 한나라당 국정감사 중간평
▽우리는 아프간 국민에게 악의를 품고 있지 않다(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 17일 미국이 싸우려는 상대는 테러리스트이
▽우리들의 삶은 지속되고 있으며 그 삶은 가치가 있는 것이다(루돌프 줄리아니 뉴욕시장, 16일 시민들에게 하루
▽이 빌딩을 무너뜨린 자들도 우리 모두의 목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 14일 폐허가 된 뉴욕
▽김정일 답방은 당위의 차원이지 타협의 흥정물이 아니다(권철현 한나라당 대변인, 14일 남북장관급회담을 앞두고 김
▽연령대가 비슷하다고 ‘4·19 용사’로 자처하고 나서니 진짜 4·19 영령과 투사들이 통곡할 일이다(권철현 한나
▽나는 그렇게 착한 사람이 아니다(김수환 추기경, 12일 사제서품 50주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평생 고
▽나는 그렇게 착한 사람이 아니다(김수환 추기경, 12일 사제서품 50주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평생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