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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성찬이라고 차려놓아도 돌 하나만 들어가면 밥상은 다 버려야 한다 (신경식 한나라당 의원, 19일 당무회의에서
▽여당이라고 잘못을 덮어둘 수는 없으며 그렇다고 야당처럼 정략적인 공세를 하지도 않을 것(이낙연 민주당 대변인, 1
▽부패와의 전쟁이 아니라 국정원 검찰과의 전쟁부터 해야 할 판이다(정진석 자민련 대변인, 16일 ‘진승현 게이트’
▽탈레반이 1996년 집권했을 때 입사 1년 반밖에 되지 않은 햇병아리 아나운서였던 나는 그 후 집의 네 기둥 안에
▽이제 정말 만나야 만나는 것이지 믿을 수가 없다(이산가족 이선교씨, 14일 남북장관급회담이 결렬돼 아버지 이의필씨
▽미국의 항공안전 등급을 2등급으로 내려야 한다(이재오 한나라당 원내총무, 13일 경위가 어떻게 됐든 최근 미국에서 비행
▽정치는 중심에 따라 움직이지 구름처럼 마구 움직일 수 없는 것이다(민주당 이인제 상임고문, 12일 MBC 라디오 대담프
▽오늘밤처럼 기쁜 일이 내년 월드컵대회 때도 있겠지요(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겸 한국월드컵조직위원장, 10일 서울
▽범 아시아 위성공영 채널은 이슬람 문화권과 기독교 문화권의 ‘문명 충돌’의 완충역으로 아시아적 중용 가치
▽실험용 생쥐가 돼버린 나 자신을 절망한다(수능시험을 마친 네티즌, 8일 ‘이해찬 1세대’로 불리는 1983년생 고
▽왜 이렇게 문제가 어려운지 모르겠다. 내가 못 본 거냐, 아니면 다 마찬가지냐(한 수험생, 7일 치러진 2002학년도 수
▽고3 여학생들을 잡아라(화장품업계의 한 관계자, 6일 수능시험을 마친 고3 여학생들이 앞으로 화장품을 본격적
▽돈 앞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심재철 한나라당 의원, 5일 국회 예결위에서 충청권 의원들이 추경안에서 충청권이 소
▽우리는 김(Kim)을 원한다(미국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팬들, 4일 월드시리즈에서 연거푸 동점홈런을 맞았던 김병
▽한국에서 보낸 2년은 행운이었다(윌프레드 호리에 전 제일은행장, 2일 국제경제자문단 창립총회에서 한국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