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2,113
구독 0
▽‘저런 엉터리 조종사가 있나’하고 생각했다(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 4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한 회의에
▽명문고 고3 담임 5년차인데도 바보가 됐다(한 고3 담임 교사, 4일 교육인적자원부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교육부가
▽설마 했는데 60점이나 떨어졌어요. 전체 석차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도대체 어디로 지원해야 하나요(고3 수험
▽브라질팀은 설탕을 바른 ‘마멍’(브라질산 열대과일)을 먹는 기분일 것이다(안토니오 로페스 브라질 축구연맹 기술책
▽국민의 응원과 격려만 있다면 충분히 해 볼 만한 조편성인 것 같다(부산 해운대에 사는 회사원 유성배씨, 1일 월드컵 조
▽공의 스피드가 빨라 골키퍼에게는 수난 을, 팬들에게는 흥분 을 안길 전망이다. 회전력도 향상돼 절묘한 프리킥
▽나는 죽어도 한이 없으니 한글날을 살려 주소(전택부 서울YMCA 명예회장, 29일 계간 에세이문학 겨울호 권두 에
▽어린이를 갖기 위해 복제 배아를 이용하는 것도 일종의 인권(이탈리아 인공수정 전문의 세베리노 안티노리 박사, 28일
▽생명을 파괴하기 위해 생명을 키워서는 안된다(조지 W.부시 미국대통령, 26일 인간배아 복제 첫 성공과 관련해 과학의
▽크레파스나 물감회사가 한국인의 피부색만이 살색이라는 차별의식과 선입견을 심어주고 있다(성남외국인노동자의집
▽한 달에 두 세 차례 있는 일이다. 다음 달에도 검출될 텐데 자꾸 문제가 커지면 국민들만 불안해한다(국립수산물품질
▽홈에서 월드컵 티켓을 넘겨줄 수는 없다(우루과이 축구대표팀 관계자, 23일 월드컵 2회 우승의 관록을 자랑하지만
▽영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지나치게 마술과 신비의 세계를 강조해 어린이들에게 위험할 수도 있다(벤
▽쌀 밑지고 팝니다(농수산TV의 한 관계자, 쌀소비 촉진을 위해 30일까지 10t의 쌀을 손해보고 파는‘쌀사랑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