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2,113
구독 0
▽한국은 금모으기 운동으로 외환위기를 극복한 반면 아르헨티나 국민은 달러 사재기로 오히려 외환위기를 부채질하고
▽인기가 기반을 다지면서 서서히 상승하지 않고 제트기를 타고 상공으로 차고 오르는 것처럼 급상승하는 것은 거품
▽청와대에서 ‘김심(金心)’은 무심(無心)이라고 했는데, 김심은 ‘노(No)심’이다(민주당 노무현 고문 측의 유종필 대
▽서울은 중국으로 통하는 세계의 관문이 되기에 충분하다(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 18일자 특집기사에서 서울에
▽탈북자 25명이 성공한 이상 다른 150명의 탈북자들이 지구상의 어느 대사관에 진입하게 될 것임을 확신해도 좋
▽까치밥은 많지 않았다(민주당 관계자, 17일 민주당 대권후보 대전 경선에서 후보들이 이 지역출신인 이인제 후보 외에
▽한국행을 원하는 탈북자들을 도와주지 않으려면 우리나라 헌법을 바꿔야 할 것(북한 관료 출신으로 재작년 입국
▽그래야 나도 편하고 주변도 편할 것이다(박근혜 의원과의 신당 창당연대 가능성으로 주목받는 무소속 정몽준 의원
▽15년 동안 꾸준히 복권을 구입해왔지만 1000원에 당첨된 게 전부였다(55억원의 슈퍼코리아연합복권 당첨금의 주인
▽모두들 수사가 끝나고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두었을 텐데 우리 입장도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수사기간을 연장
▽, 나는 진부한 말들을 참고 들을 만한 여유가 없다(지난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V S 나이폴, 10일 직설적인 발
▽한국과 일본간의 축구경기가 있을 때면 TV 앞에 앉아 두 시간 내내 전혀 대화를 나누지 않아요(국제 결혼해 부부
▽오늘은 날씨가 영하로 내려간다고 하니 얼마나 좋은가. 날씨도 변한다. 이게 세상일이다(김영삼 전 대통령, 8일 경기
▽증거를 갖고 얘기할 수 없어 답답하지만 언뜻언뜻 그림자가 보인다(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 6일 한 라디오 방송에
▽한국 정치인들은 모두 깨끗한 겉옷과 달리 더러운 속옷을 입고 있다(정동영 민주당 고문, 5일 김근태 고문의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