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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나 남한이나 다 같은 민족이니까 우리 민족이 우승한 것이다-윤명찬 전 북한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13일 북한
▽국세청 주변 고급 음식점 주인들이 매상 계산을 하느라고 밤새는 줄 모른다-한 음식점 주인, 11일 국세청이 3년1개월
▽동명이인 아니냐-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일본의 다나카 고이치 가족들, 9일 무명의 회사원인 다나카씨가
▽컴퓨터 바이러스를 완벽하게 퇴치하는 백신업체도 독감을 물리치는 예방주사는 맞아야 한다-안철수연구소의 박근우
▽스포츠에는 적이 없다. 권투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권투 발전을 위해 일하고 싶었다-196
▽당분간 수도권 주택문제는 흥부네 이불보 수준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최재덕 건설교통부 광역교통정책실장, 7일 흥부 가
▽파드 사우디 국왕의 여름휴가비는 ‘겨우’ 1800억원이다-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 인터넷판, 6일 스페인 남부 해변
▽어우야그룹은 양머리를 걸고 개고기를 파는 회사다-중국의 한 당국자, 4일 양빈 어우야그룹 회장은 당초 1조원의 거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여자선수들이 선전한 종목만이라도 ‘효녀종목’이라고 불러야 맞지 않을까-경남도청 공보관
▽‘개구리소년’ 사건 이후 초등학생들을 데리고 휴대전화를 구입하러 오는 손님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대구 동성로
▽나도 북한에 그렇게 예쁜 여자가 많은 줄 몰랐다-탈북자 동지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김성민씨, 1일 여성 취주악
▽그럼 나는 통일부를 휴전선으로 옮길까-무소속 정몽준 의원, 30일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후보가 행정수도의 충청권 이전
▽한국기자들은 ‘첩보영화’처럼 긴장 속에 취재를 하고 있다-단둥에서 북한과 농수산물 무역을 하고 있는 한국 기
▽그러나 솟아날 구멍이 있겠죠-권영길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 26일 MBC TV ‘100분 토론’에 참석해 생활비에 관한
▽본국에도, 조총련에도 배신당했다-‘일본인 납치사건’은 일본측의 날조라는 북한 당국의 주장을 그대로 믿어온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