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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찰은 그냥 대충 구경하는 것이고, 고찰은 생각을 하면서 진지하게 관찰하는 것이다-북한 경제시찰단장인 박남
▽어머니의 통장 검사가 꾸준히 저축을 하게 된 밑거름이었다-탤런트 임현식씨, 29일 한국은행에서 열린 ‘저축의 날
▽아들 없어도 괜찮아.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며 살면 돼-대한성공회 성가수녀회 헬레나 수녀, 26일 세상을 등진 고 이
▽거의 세뇌에 가까운 TV광고가 산모들의 경쟁심을 조장하고 조제된 영·유아식에 의존하게 함으로써 친환경적 육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빈은 친정 식구들과 사이가 나빴다-다이애나 빈의 어머니 프랜시스 샌드 키드, 25일 전 왕
▽새들이 우리 해안과 대양, 산림의 상태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미국의 동물보호단체인 ‘내셔널 오더번 소사이어티’
▽비만자일 경우 좌석 2개를 예약하도록 권유하고 있지만 예약자들이 그 같은 정보를 사전에 알려주지 않는 어려움
▽정부의 분양가 규제는 ‘성냥갑’ 같은 획일적인 주택을 양산하는 결과를 낳았다-국토연구원 고철 박사, 22일 ‘
▽지금까지 방영했던 ‘전원일기’를 재방송하면 앞으로 22년 동안 더 볼 수 있지 않을까요?-한 시청자, 21일 국내
▽맥주가 안 팔린다-주류업계의 한 관계자, 20일 올 상반기부터 시작된 맥주 소비 감소세가 하반기 들어 더욱 뚜렷해지고
▽내국인 출국자의 월중 최고기록 행진이 계속돼 관광수지 적자폭 확대가 불가피하다-문화관광부의 한 관계자, 18
▽저격을 피하려면 계속 움직여라-미국의 경찰, 16일 무차별 저격범의 사살행각 속에서 불안에 떠는 시민들을 위한
▽발리 폭탄 테러는 아시아경제에 붙은 테러세(稅)다-국제통화기금(IMF) 수석 이코노미스트 케네스 로고프, 15일 발리
▽주가가 폭락하면 서울 여의도의 노점들이 증가한다-여의도의 한 노점상인, 15일 주가가 최근 곤두박질치자 가산을
▽소렌스탐의 연승을 저지해 미안하지만 나도 우승에 굶주려 있었다-박세리, 14일 미국 LPGA투어 모바일 토너먼트 오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