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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박람회의 유치 실패를 책임질 ‘기관’이나 ‘사람’이 없다-‘아름다운 여수 21 실천협의회’의 류중구 회장,
▽파리 가을축제가 한국 덕분에 ‘성황’을 이뤘다-프랑스 일간지 ‘르 몽드’, 22일 3개월 만에 막을 내린 파리 가을
▽중생구제를 위한 ‘보살’의 마음처럼 자신을 낮춰 국민에게 봉사하고 헌신하는 지도자가 되길 기원한다-불교 조
▽현대 남성은 중성적 이미지를 지닌 마른 여성을 선호한다-오스트리아 빈 의과대학원의 마틴 보라섹 교수, 28일자
▽한국이 일본 온라인게임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일본 니혼고교(日本工業)신문, 18일 최근 일본에서 온라인게임 유료
▽경찰이 ‘카파라치’가 되기로 했다-울산지방경찰청의 한 관계자, 17일 출퇴근 시간대 교통법규 위반 단속이 교통정체
▽화재출동의 3분의 2는 ‘헛걸음’이었다-인천 소방본부의 한 관계자, 16일 올 10월말까지 총 3848건의 화재출동
▽장수 모델은 ‘지고’ 새로운 얼굴이 ‘뜨고’ 있다-광고업계의 한 관계자, 15일 제일제당 광고에 27년 동안 출
▽초중학생 2명 중 1명은 커피를 즐긴다-한국소비자보호원의 한 관계자, 13일 서울 시내 초중학생 503명을 대상으
▽지구의 모양이 호박의 형태를 닮아가는 ‘적도 비만증’을 보이고 있어 지구의 건강을 걱정해야 할 상황이다-미국
▽피는 물보다 진하다. 그러나 사랑은 피보다 진하다-스웨덴 입양아 출신 소설가 아스트리드 트로치, 11일 서울대 호암
▽오스카상 후보로 지명된 여배우를 봉사자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매우 기분 좋은 일이다-미국의 ‘에이즈 아동
▽‘양초’가 없어서 못 팔 정도다-전북의 양초생산 업체인 ‘동백양초’의 한 관계자, 9일 전국 광역시도에서 야
▽엄마 몰래 남자친구 사귀기는 다 틀린 것 같다-단국대 수시 2학기 전형에 합격한 성민아양, 8일 이 학교 1학년에 이미
▽‘외모 투자가 기본’인 시대가 됐다-취업정보사이트 ‘스카우트’의 한 관계자, 6일 취업을 준비 중인 구직자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