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2,113
구독 0
▽‘바다의 해적’으로 불리는 불가사리에도 쓸 만한 구석이 있다―국립수산과학원의 한 관계자, 17일 불가사리에서
▽임직원에게는 ‘돈 잔치’를 벌이면서 주주에게는 ‘쥐꼬리’ 뿐이었다―증권거래소의 한 관계자, 16일 지난해
▽어린 나이에 채 피지도 못하고 져버린 다섯 소년들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한다―대구 달서구 성서초등학교 이승 교
▽불황기에는 치마가 짧아진다는 ‘속설’이 있다―삼성패션연구소 김정희 과장, 13일 60년대와 80년대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한달 용돈으로 5만원 미만을 받고 있는 현실에서 초콜릿 상품들이 최저 2만원에서 비싸게는
![[말말말]"많은 부부싸움의 이유는 의사소통의 …"](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2/11/6885943.1.jpg)
▽많은 부부싸움의 이유는 의사소통의 부족 때문이다―토머스 허버드 주한 미대사, 11일 서울 서초동 외교안보연구
▽야인시대에는 ‘궁예’가 나오고, 무인시대에는 ‘견훤’이 나오네―KBS ‘무인시대’ 홈페이지에서 한 네티
▽해양수산부의 영어약칭인 momaf가 우리말로 ‘몸 아파’나 ‘맘 아파’로 읽혀 어감이 좋지 않으므로 바꿀 필요가
▽김대중 정부는 카지노로 시작해서 로또로 끝났다―한 증권사 투자분석부장, 7일 ‘국민의 정부’를 표방한 김대중
▽학생층이 인터넷 쇼핑몰의 ‘최대 고객’이었다―인터넷 시장조사업체 ‘코리안 클릭’의 한 관계자, 6일 보고서
▽이제는 3년 뒤 ‘올림픽 정상’이 목표다―아오모리 동계아시아경기에서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2관왕에 오른 이규혁
▽거스 히딩크 감독의 월드컵 성과는 ‘감동적’이지만 나 역시 잘 할 수 있다―움베르토 코엘요 신임 한국축구대
▽삶의 활력을 주기도 하지만 지나치게 ‘일확천금’을 노리는 풍조가 만연하고 있다―한 회사원, 3일 최근 로또
▽마을 명절 분위기가 ‘적막’하기만 했다―전남 신안군 팔금면의 한 주민, 2일 이번 설에는 객지에 나가 있는 자
▽직장인 2명 중 1명은 설날을 ‘두려워’한다―현대백화점의 한 관계자, 30일 현대백화점 직원 150명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