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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웃이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22일 미군과의 교전 끝에 사망한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두
▽덩그렇게 거부된 특검법을 장사지내며 차마 마침표를 찍을 수 없다―한나라당 김영선 대변인, 23일 전날 노무현 대통
▽‘한일전’은 형님 대결이든, 아우 대결이든 모두 중요하다―김호곤 한국올림픽대표팀 감독, 23일 숙적 일본
▽같은 ‘굿모닝’이라도 우리와는 무관하다―굿모닝신한증권의 한 관계자, 20일 사기 분양 회사인 굿모닝시티와 혼
▽이렇게 강한 바람 속에서는 키가 191cm인 나 같은 사람은 도저히 안정된 자세로 서 있을 수조차 없다―남아프
▽지난해 월드컵 직전에 일었던 보신탕 논쟁을 계기로 보신탕 애호가들이 보신탕 먹는 것을 예전보다 당당하게 생
▽언론과 대중이 무섭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다이어트 파문을 일으켰던 개그우먼 이영자, 14일 SBS ‘해결! 돈
▽연일 계속되는 장맛비로 ‘채소’는 웃고 ‘과일’은 울었다―광주 원예농협의 한 관계자, 13일 장마로 인해 과
▽세계 곳곳에 있는 가난이라는 핵심 문제를 공격한다면 테러 퇴치에 더욱 비중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루
▽천재 남성 과학자들의 위대한 발견이나 연구 업적은 대부분 성적 호르몬이 왕성한 30대 중반 이전에 이성을 매료
▽사실상 ‘식물 집권여당’이란 비판이 지나치지 않다―민주당의 한 예결위원 보좌관, 9일 주류와 비주류의 당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손씻기 습관이 유치원 때부터 정착된다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김문식 국립보건원장, 7일 손
▽빚을 대신 갚아주면 결혼하겠다는 미혼 여성들은 외모나 학력이 출중한 경우가 대부분이다―모 결혼정보업체의
▽‘아니’에게 공직 말고 오스카상을 주어라―액션 스타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극성팬들, 2일 슈워제네거의 최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화합과 단결, 정열이다―이성재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이사장, 2일 취임식에서 여전히 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