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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후에 ‘뒷좌석의 운전사’ 역할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이달 말 퇴임 예정인 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
▽왜 이렇게 관중이 없어이승엽이 없으면 내년에도 계속 이럴 거 아냐―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의 김응룡 감독, 4일
▽대통령 부인 베르나데트 여사의 위상이 자크 시라크 대통령에 필적하고 있으며 이는 ‘기이하고도 전통적인’ 우
▽서울대 학생들의 한 학기 종이사용량은 무게로는 84t 이상, 30년생 나무 1400그루에 해당된다―서울대 기독학
▽궁궐에 앉아 있는 800명 중 아랍어 구사인력은 17명, 이라크 전문가는 1명뿐이다―이라크의 한 외교관, 29일자
▽그들은 나를 검열하려 했던 것처럼 내 책도 검열했다―힐러리 클린턴 미국 상원의원, 27일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에
▽‘여행’도 하고 ‘메뚜기’도 잡으세요―강원 화천군 간동면 유촌리의 한 주민, 26일 무농약 쌀 가을걷이를 앞
▽미국에 이라크는, 구소련에 아프가니스탄이 그랬던 것과 같은 악몽이 될 수 있다―독일 연방정보국(BND)의 아우구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가짜 실업자’도 늘고 있다―노동부의 한 관계자, 22일 올해 상반기 중 실업급여 부
▽‘진검 승부’는 이제부터다―한국 프로야구 현대의 심정수 선수,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노무현 정부의 정책담당자들은 대부분 NATO족(族)이다―삼성그룹 한 관계자, 19일 청와대 비서진이 말만 내세우
▽죄송한 말씀이지만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겠습니다―한 TV방송의 기상캐스터, 18일 아침 일기예보를 진행하던
▽이동통신업체들이 태풍 ‘매미’ 덕분에 호황을 누리고 있다―증권업계의 한 관계자, 17일 태풍 ‘매미’로 인
▽강금실(康錦實) 법무부 장관이 참여정부 장관 가운데 ‘일 잘하는 장관’으로 꼽힌 것은 이해할 수 없다-15일 한 경제
▽누군가 그 일을 해낼 수 있다면 기쁘겠지만 누구도 해낼 수 없다―콜린 파월 미 국무부 장관, 13일 제네바의 유엔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