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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천사라면 죽음의 천사(angel of death)일 것이다―칠레 인권운동가 로레나 피사로, 25일 칠레의 전 군부독재
▽아파트값은 반상회가 올린다―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007’의 한 관계자, 24일 중개업소 437곳을 대상으로 ‘
▽요즘 백화점들은 ‘밤’을 잊었다―유통업계의 한 관계자, 23일 신세계 애경 등 백화점들이 매출 부진 속에 고
▽울릉도가 버려진 차량으로 뒤덮일 지경이다―경북 울릉군의 한 관계자, 20일 울릉도에 차량 보급 대수가 크게 증가
▽고현정씨의 이혼과 포르셰 승용차 도난 사건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하다―한 시민, 19일 95년 톱탤런트에서 재
▽만약 잘 안 되면 내가 사식이라도 넣어주겠다―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의 투수로 활약 중인 서재응, 17일 입국 기
▽직장인들은 생각 따로, 몸 따로의 재테크를 하고 있는 셈이다―삼성카드 관계자, 16일 남녀 직원 715명을 대상으
▽구직자의 절반 이상은 돈이 들어도 인턴을 하길 바랐다―채용사이트 ‘인크루트’의 한 관계자, 14일 구직자 232
▽살기 어려워 김치조차 먹을 수 없었던 때가 있었다―환경미화원 이봉건씨, 13일 보험설계사인 부인과 1987년부터 매
▽메리엄 웹스터 대학영어사전이 우리의 뺨을 갈겼다―세계적 패스트푸드 체인인 맥도널드사의 짐 캔털루포 사장, 11
▽스스로 보기에 100점 만점에 90점은 되는 것 같다-프로골퍼 최경주 선수, 10일 2003년 시즌 미국 프로골프(PGA)
▽프랑스산 햇와인 보졸레 누보에 ‘불황’이란 단어는 없다―유통업계의 한 관계자, 9일 와인문화가 정착되면서
▽언어영역을 보면서 속독학원에라도 갈 걸 그랬다는 후회가 들었다―올 수능시험을 본 한 수험생, 7일 이번 수능
▽전투 장면 하나로 전쟁 전체를 평가하지 말라―송광수 검찰총장, 5일 최병렬 한나라당 대표가 최근 검찰의 ‘대선자
▽중국은 동아시아 경제의 ‘거대한 엔진’ 역할을 하고 있다―세계은행의 한 관계자, 3일 인민일보 영문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