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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명동(泰山鳴動)에 서일필(鼠一匹)이라더니 북풍광란에 정대철뿐이었다는 말인가(김충근 국민신당대변인, 20
▼우리나라 정권은 ‘철’자가 들어간 이름을 가진 사람 때문에 애를 먹었다. 전두환씨는 박종철, 노태우씨는 박
▼정형근의원도 정씨, 나도 정씨, 괴문서를 언론에 흘린 정대철국민회의부총재도 정씨로 세 정씨 때문에 세상이 시끄
▼대구 달성에 몰아치고 있는 여권후보의 돈바람 광풍은 공명선거를 바라는 국민의 염원을 한조각 휴지처럼 날려버
▼과거 그분의 부친께서 이뤄놓은 경제를 완전히 부숴놓은 정당에 들어간 것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다(자민련 박
▼15대 국회가 저지른 온갖 ‘꼴불견’의 중심에는 항상 ‘광(光)나라당’이 있다(김충근 국민신당대변인, 14일 한나
▼아, 가슴이 답답하다. 저 실업자들을 어떻게 하나(이한동 한나라당대표, 14일 제일은행이 만든 20분 분량의
▼기득권세력의 저항과 방해를 국민의 힘으로 제압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민주적인 방법이다(조세형국민회의총재권한대행
▼가뜩이나 정치권이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이제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겠다(임채정국민회의정세분석실장, 국회
▼한나라당이 매사에 ‘정치보복’ 트집을 잡고 다수의 횡포를 부리는 걸 보면 과거 집권시절 ‘보복당할 짓’을 하
▼대통령님, 하의도의 생가 복원보다 무너진 경제복원이 더 급합니다(김충근 국민신당대변인, 10일 청와대가 김대
▼기상청이 직원체육대회의 날씨를 정확히 맞힌다면 기상예보수준은 믿을 수 있다(강창희과학기술부장관, 9일 기자
▼북풍진상규명과 관련해 한나라당이 정계개편 운운하며 정치쟁점화하고 있는 것은 구여권 인사의 북풍개입 의혹
▼북한은 나를 호락호락하게 보지 않을 것이다(강인덕통일부장관, 6일 북한이 보수적인 대북관을 갖고 있는 그를 어
▼국회가 정상가동중인데도 사전동의를 받아야 할 사항을 사후에 승인받겠다는 것은 살아있는 국회를 ‘사망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