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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치적인 책임은 지겠지만 사법적인 책임은 지지 않겠다(칠레 전 독재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17일 영국 신
▽이란 역사에서 새로운 장이 시작되고 있다(팔레비전이란국왕의 아들 레자 사이러스 팔레비, 14일 유혈사태와 무
▽지난해 한국 경제가 마이너스 5.8% 성장했기 때문에 올해 플러스 5.8% 성장하더라도 결국 2년간 하나도 성장하지
▽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을 돌리는 것이 바로 경제논리에 충실한 것이다(국민회의 노무현부총재, 14일 제2의 기아사태
▽뉴스위크는 이름을 ‘Newsweek’에서 ‘Newsweak’로 바꾸어야 할 것이다(수린 핏추안 태국 외무장관, 12일 뉴스
▽시장을 조작한 적이 없지만 일본의 정책 입지를 확실히 하기 위해 시장에 메시지를 보낼 필요가 때때로 있다(일본
▽우리는 보물을 도둑맞았는데 무엇을 축하한단 말인가. 그 부재(不在)를 축하하란 말인가(이집트 고대유물 최고협의회
▽김정일이 나쁘게 행동할수록 주변국들이 더 필사적으로 자신을 매수하려 한다는 교훈을 얻은 것 같다(영국 시사주
▽공동정부에 대한 국민의 지지는 보수와 진보의 에너지를 하나로 묶어야 한다는 국민적 염원의 반영이다(김종필
▽게임 도중 룰이 바뀌었다. 야구에서 스트라이크 3번이면 타자가 아웃되는 게 룰인데 어떤 타자에게는 4번이 허용된
▽욕을 먹어야 할 사람이 있다면 무모한 사업 결정을 한 이건희회장과 허가해준 김영삼전대통령이다(국민회의 김태식
▽이제 거리로 나가야 하며 배지 떼고 정권퇴진 투쟁에 나서야 한다(김재천 한나라당 의원, 5일 총리가 한 약속을 집권
▽재벌이 하려고 맘만 먹으면 안되는 일이 없었다(정덕구 산업자원부장관, 3일 생활의 모드와 패션마저도 재벌이 쥐고
▽대학생들이 하는 ‘모의정부’ ‘모의국회’도 아니고 YS의 언론정책은 애들 장난같은 수준이었다(허문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