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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씨는 이번 사건의 몸통이 아니다(하순봉 한나라당 사무총장, 4일 국세청에 언론사 세무조사를 지시한 사령탑이 밝
▽80년대를 열심히 살았던 수많은 젊은이들은 모두 당신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서경원 우원식씨등이 결성한
▽북한은 붕괴되지 않을 것이며 붕괴될 것을 바라지도 말아야 한다(국민회의 이종찬 부총재, 2일 경북대 특강에서 북한
▽북한은 붕괴되지 않을 것이며 붕괴될 것을 바라지도 말아야 한다(국민회의 이종찬 부총재, 2일 경북대 특강에서 북한
▽지금 인천은 깊은 슬픔에 잠겨있다(인천남동갑 출신 한나라당 이윤성의원, 1일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못다 핀 우리
▽장벽이 무너질 것이라는 어떠한 징후도 없었으며 정보기관들로부터도 그런 취지의 보고서가 한 장도 올라오지 않았
▽북한은 한손은 원조를 달라고 내민채 다른 한 손은 총을 잡고 있다(미국 하원 벤저민 길먼 국제관계위원장, 27일 대북
▽김지룡은 괜찮고 서갑숙은 안된다는 겁니까(PC통신 나우누리의 한 네티즌, 최근 얼마전 문화평론가 김지룡씨가
▽말을 아껴달라(미국의 한 주식투자자, 최근 뉴욕 증시의 주가를 폭락시킨 앨런 그린스펀 FRB 의장의 발언을 원망하
▽이젠 지쳤다. 더 이상 복싱을 하고싶지 않다. 정말 지쳤다(마이크 타이슨,24일 복귀전이 무효게임으로 선언되자).
▽국민 통합을 위해 모든 인도네시아 국민들에게 현 상황을 받아들일 것을 촉구한다(인도네시아 메가와티 수카르노
▽독립 이외에 우리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동티모르 주민 아나 로젤리아, 20일 집들이 죄다 타버리고 모든 것을
▽김영삼 전대통령을 ‘몰상식’하다고 얘기하는 것은 92년 대선때 200만표란 압도적 차이로 대통령에 당선시킨
▽이 지역에서 가장 긴 강인 다뉴브는 모든 사람의 생명길이 돼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죽음의 전달자로 전락할 위험
▽가진 자들이 회춘경쟁을 벌이는 사이에 비싼 약값을 감당하지 못하는 서민 대중들은 소외감에 휩싸일 것이다(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