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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액이 많기는 하지만 전세계가 군사 목적으로 하루에 소비하는 것에 비하면 훨씬 적은 액수다(코피 아난 유엔사
▽운동선수가 아닌 기수가 말을 타는 행위는 체육활동으로 보기 어렵다(농민 축산단체 관계자들, 최근 경마는 레저
▽거짓말은 눈을 통해 드러나기 때문에 선글라스를 쓴 채 거짓말을 종종 했다(칠레의 전 독재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중국은 위협을 받아서도 안되지만 견제를 받지 않아서도 안된다(미국 공화당의 유력한 대통령후보인 조지 W 부
▽일용 임시직이 늘어나는 것은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는 세계적 추세이기도 하다(강봉균 재정경제부장관, 21일 일용
▽세계인의 절반이 하루 2달러로 생계를 유지하고 일부 국가는 에이즈나 말라리아를 해결하기 위해 지원을 필요로 하는
▽언론장악 문건은 보지도 못했다면 끝이고 선거공작 문건은 비서의 사견이라고 주장하면 그만이냐(한나라당 장광근 부대
▽과거에 대한 평가는 경영자의 몫이 아니다. 반도체 빅딜 문제도 이미 내 머릿속에선 히스토리일 뿐이다(강유식 LG
▽일선 경찰관들의 눈에 핏발을 가시게 하고 ‘인간의 얼굴’을 한 경찰관이 되어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근무를 할 수
▽정권을 잡으면 선이고 잃으면 악이다(한나라당 하순봉 사무총장, 13일 서경원 전의원 사건에 대한 재수사를 비난하
▽교회는 신앙공동체이자 거대한 비정부기구(NGO)입니다(서울 경동교회 담임목사로 초빙된 박종화목사, 11일 교회
▽현 정권의 탄생이 지역대립 해소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영호남간 골은 오히려 심화되고 있다(김정길 청
▽대다수 미국인들은 미국이 국제문제에 방관적인 자세를 취하기보다는 과거 50년 동안 발휘해 온 리더십을 계속 유지
▽더 이상 인터넷 범죄를 ‘황량한 서부’로 방치하지는 않을 것이다(가네모토 토시노리 인터폴 총재, 8일 국경을 초
▽이번만은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이만섭 국민회의 총재권한대행, 6일 정형근의원의 발언과 관련해 정치적 법적 책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