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연재 포인트
연재
말말말
기사 2,113
구독 0
[말 말 말]＂새 천년을 청문회로 시작할 순 없다＂
▽동물이 어린이들보다 더 많은 동정을 받고 있다(매사추세츠주 어린이 학대방지 소사이어티의 조이스 스트롬, 최근 빈곤층
- 1999-12-1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말 말 말]＂이젠 야당이 여당 역할까지 해야한다는…＂
▽소설 ‘혼불’은 시대의 물살에 떠내려 가는 ‘쭉정이’가 아니라 훼손되지 않은 우리 말의 씨앗을 뿌린 역작이
- 1999-12-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말 말 말]＂‘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사실 보여준 몰상식”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사실을 여지없이 보여준 몰상식한 판결이다(여성단체 공동성명, 9일 70대 할머니의 황
- 1999-12-1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말말말]＂모든 도적은 고독한 법이다…＂
▽모든 도전은 고독한 법이다. 미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도전하는 목표가 국가 장래와 직결된 것
- 1999-12-1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말 말 말]자민련은 합당할 의지가 없다?
▽‘영계 문화’라는 이름으로 향락업소의 청소년 불법고용, 원조교제, 청소년 윤락이 자행되고 있다(서울 YWCA 등
- 1999-12-0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말 말 말]＂에이즈 퇴치는 평화-안보만큼 중요＂
▽피라미드는 아직 지상으로 나오지 않고 기초를 다지고 있는 중이다(엔도 야스히코 2002년 한일공동월드컵 일본조직위
- 1999-12-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말말말]서부극에선 '돌아온 장고'가 항상 이기던데
▽서부극에서 보면 ‘돌아온 장고’가 항상 마지막에 이기던데…(김정길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6일 승산이 있
- 1999-12-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말 말 말]김정길 ＂많은 분들이 무모한 싸움 말렸다＂
▽연정희씨는 어젯잠 집안의 보일러를 끄고 찬방에서 지냈다(김태정 전검찰총장의 변호사 임운희씨, 6일 남편이 구
- 1999-12-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말 말 말]DJ ＂JP-TJ와 언쟁 한번 한 적 없다＂
▽비록 나는 미국시민이지만 마음으로는 태국인이다(태국인 어머니를 둔 세계 제1의 골퍼 타이거 우즈, 5일 태국 푸미폰 아
- 1999-12-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말 말 말]＂평화적 시위는 미국의 훌륭한 전통'
▽이대로 가면 어느 때보다 혼탁하고 지역색이 강한 선거가 된다(자민련 박태준 총재, 2일 소선거구제의 문제점을 거
- 1999-12-0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말 말 말]＂여당은 추풍령 넘어가면 추풍낙엽＂
▽여당은 추풍령을 넘어가면 추풍낙엽이다(자민련 이원범의원,1일 내년 16대 총선에서 여당이 영남권에서 참패할
- 1999-12-0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말 말 말]＂노동조건 악화의 주범은 가난＂
▽노동조건을 악화시키고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은 자유무역이 아니라 가난이다(마이크 무어 WTO 사무총장, 29일 WTO 각
- 1999-11-3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말 말 말]＂아랫사람들 흉을 감추려다 대통령에게…＂
▽아랫사람들 흉을 감추려다 대통령에게 큰 상처를 줬다(국민회의 노무현 부총재, 29일 근본적으로 발상을 바꿔 옷로비
- 1999-11-2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말 말 말]＂아줌마들 섹스얘기 대범함에 깜짝놀란다＂
▽한국 아줌마들이 모여앉아 나누는 섹스 얘기를 들으면 그 대범함에 깜짝깜짝 놀랄 지경이다(한국 남편과 15년째 사
- 1999-11-2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말 말 말]“충청권은 어디까지나 자민련의 텃밭”
▽서모라는 사람이 요즘 다니면서 하는 언동에는 나도 분개하고 있다(김종필 국무총리, 25일 국회 예결위 답변에
- 1999-11-2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