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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직무를 수행할 때 항장불살(降將不殺·항복한 장수는 죽이지 않는다)식의 정치적 고려가 작용한다면 또
▽교재에는 없는 노래지만 삼척동자도 이 노래를 안다(평양 경상유치원의 김춘실원장, 북한 어린이들이 남한 동요
▽높이 10㎝의 턱은 우리에겐 산과 같다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미국의 공공정책 분석가 로라 미첼, 장애인들이
▽왜 울어. 울지 않겠다고 약속하고는…. 기다리고 있어. 편지 할 날이 있을 거야(비전향 장기수 김영달씨, 2일 북한으로
▽국회를 기싸움과 당리당략이 없는 진정한 ‘민의의 전당’으로 만들어 달라(이만섭 국회의장, 1일 국회 개회사에서 의
▽국회를 기싸움과 당리당략이 없는 진정한 ‘민의의 전당’으로 만들어 달라(이만섭 국회의장, 1일 국회 개회사에서 의
▽현대그룹이 호텔과 골프장, 온천, 스키장, 놀이공원 등을 포함해 대대적인 공사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빨리 가야 빼
▽한반도가 분단의 아날로그에서 통합과 공존의 디지털로 나아가고 있는 만큼 여러분에게 평화를 갈망하는 분단국
▽주식테크, 국적 논란, 저서 표절 시비로 3관왕이 됐다(장광근 한나라당 수석부대변인, 29일 송자 교육부 장관의 사퇴
▽교육부장관은 부도덕한 관행에 대해 법적 잘못이 없었다는 변명을 하는 인물이 아니라 그 관행은 제고돼야 한다고 말
▽진짜 이별하는 날이 왔다고 느낀다. 장기수들과 가족같은 인연을 맺고 그간 돕게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비전향장기수 석
▽대학 구조조정을 제조기업 대량생산 공장의 원가통제 방식으로 꾀함으로써 대학의 발전과 질적 향상에 역행하는
▽갈 사람이 가듯 올 사람들도 하루 빨리 올 수 있게 되기 바란다(납북자가족모임, 24일 김대중대통령에게 보낸 탄원서에
▽가면 환영받겠지만 평생 고생만 하고 살아온 아내의 병간호를 누가 대신 하겠나(비전향장기수 배동준씨, 신장병
▽엄밀히 말하면 항명파동이 아니라 성명파동이다(심재륜 전 대구고검장, 22일 면직처분 취소 청구소송 2심 재판에서 복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