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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구속된 가해자와 마찬가지로 장애인을 경멸하는 ‘정신장애자’임을 깨닫고흠칫 놀랐다(네티즌 홍춘
▽중산층 이민이 늘고 있다는데, 이민이라도 갈 수 있는 자들이 부럽다(동아닷컴 네티즌, 4일 최근 어려운 국내사정을 피
▽비리집단인 금감원에 기업의 퇴출작업을 맡기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이다(한국노총, 3일 서울 여의도
▽변화가 아무리 급진적이라도 접근 방법은 보수적이어야 한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다(박권상 KBS사장, 2일 국회 문화
▽이미지가 실추되긴 했지만 우수 인력들이 ‘수혈’되고 있다(금융감독원 관계자, 1일 이번 주 필기시험을 치를 예정
▽한국은 위기의식이 있을 때만 성장이 가능하다(홍콩 상하이은행, 10월 31일 2001년도 아시아 경제전망 보고서에
▽공직사회에 뿌리 깊게 박힌 행정 편의주의적인 타성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참여연
▽선수들이 모든 힘을 기울여 뛰는 모습에 생명의 외경까지 느꼈다(황연대 시드니 장애인올림픽 한국조직위원회 대
▽감사원이 감사결과를 늑장 발표하거나 때로는 해당기관의 대변인인양 행동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감사원이 ‘감
▽올림픽에 나가면 금메달이 아니라 '다이아몬드메달'감이다(자민련 조희욱의원, 27일 한국전력에 대한 국감에서 국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는 독점관광구역인가(국회문광위 소속 민주당 정범구의원, 26일 한국관광공사에 대한 국감
▽나에게 타이거 우즈의 방식을 무리하게 요구하면 소화해내기 쉽지 않다(여자 프로골퍼 김미현, 25일 가진 귀국 기자
▽나는 북한을 방문한 최초의 미국 국무장관이자 어린이들과 율동을 함께 한 최초의 장관이다(올브라이트 미국 국무장관,
▽정말 YS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YS가 아니면 도대체 무슨 일로 시원하게 웃을 수 있겠는가(모 인터넷벤
▽이탈리아에서는 항공사가 파업을 해도 전면파업은 하지 않기 때문에 비행기는 탈 수 있다(줄리아니 프란세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