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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병원을 떠나고, 농민은 논밭을 떠나 고속도로 위에 서고, 한국전력 노조는 전력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위
▽서민들과 농민들은 '제2의 IMF'가 와 죽겠다고 하는데 '경제관료들은 아직은 괜찮다'는 현실감 없는 말만 되뇌
▽나는 지금이라도 이탈했으면 좋겠다(이만섭 국회의장, 21일 SBS라디오에 출연해 야당의 국회의장 당적이탈 요구와
▽기상청에 벼락이 칠지 알아봐야겠다(한나라당 권철현대변인, 20일 이만섭국회의장이 내가 민주당과 짜고 국회 파행을
▽항간에는 검찰이 손만 대면 의혹이 커진다는 이야기들이 있다(동아닷컴 네티즌, 19일 최근 각종 대형사건과 관련한 검찰
▽수능이 무용지물이 됐다(중앙교육진흥연구소 관계자, 17일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너무 쉽게 출제돼 변별력을 상실
▽분리된 계열이라고 물건을 사고팔지 못하고 돈 한푼도 주고받을 수 없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이근영 금융감독위
▽사옥을 매각하고 나서 월세로 입주할 예정이다(현대건설 관계자, 15일 현대건설이 소유중인 서울 계동사옥 지분의
▽노벨평화상도 결코 평화와 안전을 보장해주지 못한다(한나라당 박세환의원, 1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남북관계
▽이 정권이 급속히 타락하고 있는 것은 검찰이 ‘국민의 검찰’이 아니라 ‘정권의 검찰’이 되었기 때문이다(한나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더니 청와대 '청' 자에 놀란 가슴 청소부 '청' 자에 놀랐나 보다(한나라
▽개가 아닌 호랑이라는 것을 보여주겠다(서울시립대 4년 김건형씨, 10일 등록금 인상 반대와 관련해 학생들이 무더
▽최근 들어 벤처인에 대한 인기가 갑자기 떨어져 만남을 의뢰해오는 벤처인들 때문에 골치를 앓을 지경이다(결혼정보회
▽총수 한 사람의 의견대로 전체가 움직이는 시대는 끝났다고 볼 수 있다(전국경제인연합회 이병욱부장, 8일 현대상선
▽고인의 업적을 오늘의 잣대로 헤아려서는 안된다(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 7일 박 전 대통령의 흉상 강제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