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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급 노숙자와 사장급의 절도행각이 나타나고 있다(동아닷컴 네티즌, 11일 최근 전 중소기업 사장이 은행에서 돈
▽갑자기 키가 2m 정도로 커진 것처럼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낀다(지명관 한림대 교수, 10일 김대중 대통
▽미국 입장은 소파, 한국민 기대는 대파(동아닷컴 네티즌, 8일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협상과 관련해 한국과 미국의
▽속마음과 딴판인 체면치레가 아닌가 의심이 든다(부패방지입법시민연대 관계자, 7일 부패방지법 조속 입법 촉구 성
▽미국은 고부간에, 한국은 투갑스 사이에 갈등이 있어 갑갑하다(동아닷컴 네티즌, 6일 민주당 권노갑 한화갑의원 등 권
▽목소리 큰 소수가 침묵하는 다수를 압도하는 상황이 계속되면 안된다(조남홍 경총 부회장, 5일 경제5단체 회장단이 모
▽말이 지역경제 브리핑이지 내용은 나라경제 브리핑이었다(동아닷컴 네티즌, 4일 이기호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이 최근
▽당신들의 급여는 국민이 지급하니까 국민이 원하면 당신네들은 입 닫고 있어요(동아닷컴 네티즌, 3일 공기업 임직원
▽등불 끄지 말아라, 어둠속으로 아들은 찾아온다(북에서 온 신용문씨, 1일 서울 롯데월드호텔에서 동생을 만나 전달
▽독재시대의 메커니즘이 21세기 민주주의 메커니즘을 지배해서는 안된다(김근태 민주당 최고위원, 30일 국민정치연
▽공직은 죽음과 같은 것이다(무소속 정몽준 의원, 29일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서 차기 대선 출마에 관한 질
▽마치 위암환자가 맹장수술만 하고 복부를 닫아버려 암세포가 크게 번진 상황(정우택 자민련 의원, 28일 국회 예산결
▽금융사고를 감시할 능력이 없는 금융깜깜원 은 해체돼야 한다(안대륜 자민련 의원, 27일 국회 정무위에서 잇따른 금
▽진승현게이트 정관계 관련 조사에 앞서 먼저 검찰 관련 조사를 하라(동아닷컴 네티즌, 26일 검찰의 과거 행태로 미뤄
▽한국에서 살다가 죽는 것이 나의 희망이다(황장엽씨, 24일 황씨가 제3국 망명을 원한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