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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탈법 기업주를 문책 처벌하지 않으면 고통분담 차원에서 공정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김근태 민주당 최고위
▽대선도 있으니 자기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겠다(이인제 민주당 최고위원, 26일 기자들에게 '대중 속으로'를 새해
▽국민은 10배 빠른 변화를 요구하는데 정부 여당이 과거보다 2∼3배 빨라서는 따라갈 수가 없다(민주당 당직자, 26일 청와
▽성탄절 아침에 받기에는 대단히 부적절한 카드다(김현미 민주당 부대변인, 25일 한나라당이 경제위기 재현과 권력비
▽배수진을 친 장수의 각오로 일본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무료 인터넷폰 서비스 업체 대표, 24일 벤처업체의 위기
▽주식시장의 지수가 현 정권의 점수이자 경제정책의 거울이다(동아닷컴 네티즌, 22일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를 비
▽이제 우리는 스스로를 퇴출세대라고 부른다(동아닷컴 네티즌, 21일 40대를 일컬으며). ▽이미 충격을 넘어서 체념의 단
▽나는 항상 주위와 상의해서 결정하는 사람이다(김중권 민주당 대표, 20일 당내 일각에 자신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
▽행복한 가족은 모습이 비슷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족은 천차만별이다(재일교포 작가 유미리씨, 최근 국내에서 번역 출
▽점심으로 때운다(한 코스닥등록 벤처업체 관계자, 18일 경제상황이 나빠 부담스러운 저녁 대신 점심식사로 송년모
▽내 개인 정보가 남의 손에 넘어갔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분 나쁘다(최근 해킹당한 사이트를 이용해온 네티즌, 17일 최근
▽호적은 바꿔도 학적은 못 바꾼다(동아닷컴 네티즌, 15일 일부 인사들의 학력 허위 기재 의혹과 관련해). ▽돈을 무
▽책임지는 사람 구경 좀 하자(동아닷컴 네티즌, 14일 각종 대형사건이 터져도 책임지거나 사과하는 사람 하나 없는
▽금융정책 당국자는 말실수로 시장을 들쑤시지 말고 적절하게 계획된 발언으로 시장에 신호를 보내는 미국의 그
▽국민의 호주머니를 털어 만든 파렴치한 기록이다(동아닷컴 네티즌, 12일 한전이 올해 대규모 흑자를 내게 됐다는 보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