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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민족으로서 자랑으로 여긴다(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판, 1월 31일자 기사에서 유학생
▽사전 예방조치를 철저하게, 아주 철저하게 해달라(청와대 홈페이지 네티즌, 31일 정부의 광우병 대책을 촉구하며).
▽학급반장도 그렇게 자주 바뀌면 신문에 날 일이다(청와대 홈페이지 네티즌, 30일 장관들이 너무 자주 바뀐다며).
▽여성부까지 남성이 오면 너무한 것 아니냐(여성부 관계자, 29일 한명숙 초대장관이 임명된 데 이어 차관도 여성이 임
▽역대 한국축구대표팀 감독들이 얼마나 무능력했었는지를 알게 됐다(축구협회 홈페이지 네티즌, 28일 외국인 감독이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냐, 땅에서 솟은 것이냐(김영환 민주당 대변인, 27일 한나라당이 소유한 1200억원 상당의
▽미국이 우리에게 칼을 내밀면 칼로 맞설 것이고 선의로 나오면 우리도 선의로 대답할 것이다(북한 외무성 대변인, 25일
▽이제 우리는 움직이는 '인간박물관'을 더 이상 만날 수 없게 됐다(미술평론가인 최병식 경희대 교수, 25일 많은
▽적은 상여금을 들고 무거운 마음으로 고향에 내려가는 것보다 특근 수당을 받는 연휴 근무를 반기는 것으로 보인다(인천
▽민심 무시와 만용, 보복과 사술 등으로 일관하는 우리 집권세력의 행태와는 너무 대조적이다(권철현 한나라당 대변인,
▽수당을 많이 주긴 어렵지만 관심있는 변호사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통일부 관계자, 20일 통일부가 통일
▽나도 요즘은 국회의원이 되고 싶다(동아닷컴 네티즌, 19일 국회의원은 놀면서 월급받고 법을 어겨도 잘 붙잡혀
▽김중권 대표 체제는 최소한 정국의 이니셔티브는 쥐고 있는 것 아니냐(민주당 당직자, 18일 김대표 취임 한 달
▽대북정책과 남북경협에서 우월적 시각과 잘못된 편견을 버려야 한다(대북투자 기업인, 17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경제의 개혁 방향을 몰라서 개혁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탈북 외교관, 16일 김위원장의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