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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개혁, 개각, 개헌 등 ‘3 개(改)’가 잘못돼 문제인데 현 정권은 아직까지 개전의 정
▽서울대 교수라는 자리가 연습하는 자리일 수 없다(이기준 서울대 총장, 6일 서울 공대 교수 채용시 실무 경험 등
▽부권무죄(夫權無罪)이고 부권유죄(婦權有罪)인가(전재희 한나라당 부대변인, 5일 같은 시기에 같은 성격의 돈을 받은
▽과거를 숨기려 하다가는 벼락맞고 죄를 받을 것이다(일제시대 정신대에 끌려갔던 김은혜 할머니, 4일 일본 문부과학성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주체하기 힘든 거대한 공룡의 몸집으로 변했으며 올림픽 기본 이념은 지나친 상업주의와 프
▽한 자리에 얼마나 오래 있느냐보다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반기문 전 외교통상부
▽더러운 물 미움 주고 깨끗한 물 사랑 준다(환경관리공단이 실시한 물절약 포스터 표어 공모전에서 표어 부문 대상으로 뽑
▽교육이민이라기보다는 직업이민이라는 표현이 맞다(이미나 서울대 교수, 30일 최근 이민이 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반드
▽동짓달에는 동짓달에 할 얘기가 있고 입춘에는 입춘에 할 얘기가 있다(남궁진 청와대 정무수석, 29일 지금은
▽역사적 경험은 그것이 교훈화될 때 비로소 미래적 가치를 지니는 것이다(이기준 서울대 총장, 28일 일본 도쿄대
▽드라마는 서민의 승리로 끝을 맺지만, 세상은 아직도 허위의식에 가득찬 지식인들의 세상이라는 것이 안타깝다(
▽일본 민족이 얼마나 비겁한지를 눈으로 확인하고 한국으로 돌아간다(대 일본정부 전후보상 소송 원고의 한사람인 양
▽대통령이 요즘 더욱 '오기정치'에만 매달리고 있다(권철현 한나라당 대변인,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으로 재발탁된
▽요즘 경기회복은 돈으로도, 땅으로도 안된다. 사람의 창의력 밖에는 기대할 것이 없다(신국환 산업자원부장관,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