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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현실이 시지프스의 신화에 나오는 바위 굴리기처럼 허무하고 절망스런 일이라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 교사의
▽'죽어 용인'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경기 용인시 관계자, 13일 용인시의 묘지면적이 시 전체 면적의 0.94%인 4144만
▽초등학교 동기생인 재벌의 아들 과 대통령의 딸 이 만나 신당을 만든다면 어느 국민이 박수치겠느냐(권철현 한나라
▽냄비 죽 끓듯하는 것보다는 변화를 안보이는 게 안정적이어서 좋지(이회창 한나라당 총재, 10일 기자들과의 조찬
▽악을 택할 때는 순간적인 쾌감은 있으나 점차 악의 노예가 돼 고통을 느껴야 하고 선을 택할 때는 어려움을
▽미쳐 있는 행복은 미친 사람만이 안다(오디오 칼럼니스트 윤광준씨, 8일 오디오 마니아의 오디오 사랑이야기를 다룬 책
▽국산 카네이션 가격은 풀값 으로 변했다(농민 이정란씨, 7일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앞두고 중국산 카네이션 수입
▽ 신신신 체제 로 쌩쌩쌩 칼바람을 불러일으키려는지 모르지만 자칫하면 역풍이 불어 정권이 날아갈 수도 있다(권철
▽민심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그림이다(김원기 민주당 최고위원, 4일 민주당 김중권대표와 자민련 김종호 총재권한
▽당을 위해 바른말을 하면 비주류로 분류돼야 하는가(박근혜 한나라당 부총재, 3일 KBS 라디오에 출연해 대통령 4년
▽이제는 과거 민주화 경력에 따라붙었던 훈장은 겸허하게 내려놓아야 한다(손학규 한나라당 의원, 2일 연세대에서
▽정권이 물가를 못 잡으면 물가가 정권을 잡을 것(권철현 한나라당 대변인, 2일 논평을 통해 물가대책을 촉구하며). ▽
▽4월은 정말로 ‘잔인한 달’이었습니다(이봉조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4월 30일 북―미 관계 긴장으로 남북관계마저
▽MBC가 언론의 심판자가 된 양 진실과 거짓을 저울질하고 있다(MBC 인터넷 홈페이지 네티즌, MBC가 28일 밤 처음 내보
▽일본 정치인은 야쿠자, 가부키 배우, 우동집 주인과 함께 대물림되는 직업이다(국내 일본전문가, 27일 고이즈미 준이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