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2,113
구독 0
▽의식있는 국민은 예로부터 권력에 빌붙지 않고 권력자를 비판하는 사람을 의인이라 부르며 존경해왔다(동아닷컴
▽앞으로 북한을 쳐다만 봐도 대가를 지불해야 될 판 아닌가(권철현 한나라당 대변인, 3일 충청남도가 전국체전 성화
▽부정한 정치자금의 유입을 차단하지 않고서는 부패한 정치권을 개혁할 수 없다(채윤기 천안시민포럼 사무국장,
▽언론에 대한 이번 조치는 정부의 행동이 정치적이라고 말하는 것이나 다름없다(스위스의 일간지 르 탕 , 6월 28일
▽우리가 목숨걸고 지켜야 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는 힘은 자유언론이다(채문식 전 국회의장, 29일 한나라
▽정부의 재정적 지원을 받는다고 해서 정부의 홍위병 노릇을 하는 게 아니다(김동민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정책위
▽현 정권이 벌여온 일련의 개혁 은 개혁 대상자들을 부도덕한 사람으로 몰아치는 공통점이 있다(김기배 한나라당
▽현 정권이야말로 최후의 독재정권 으로 전락하고 있다(권철현 한나라당 대변인, 26일 민주당이 언론을 최후의 독재
▽나라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참전용사 김남표씨, 25일 6·25전쟁 51주년을 맞아 육군 36사단 장병들이 원주에 살
▽지식은 사랑으로 활용할 때만 가치 있는 것이다(김수환 추기경, 23일 한국빈곤문제연구소와 부설 빈민상담센터 창립
▽선무당이 홍위병을 등에 업고 문화혁명을 재촉하는 격이다(동아닷컴 네티즌, 22일 국세청 세무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정권과 언론의 갈등이 폭발하는 것은 그 자체로 국가적 불행이다(김철 민국당 대변인, 21일 언론사 세무조사에 대한 논평
▽지금 여의도에는 검은 태풍이 몰려오고 있다(한나라당 관계자, 20일 언론사 세무조사 결과 발표를 신호탄으로 야당 의원
▽하늘은 가뭄이든 장마든 대비할 시간을 주지 않는다(전북도청 관계자, 19일 가뭄으로 말라가던 농경지 382㏊가 갑
▽8번이 아니라 80번, 800번이라도 요구해야 한다(김현미 민주당 부대변인, 18일 김정일위원장의 서울 답방 촉구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