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당신께…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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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매거진]출렁이는 동해 길동무로 70km 자전거 라이딩… 마주친 삶들이 정겹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6/24/72082430.1.jpg)
자전거 여행의 묘미는 느림에 있다. 느림에 익숙해질수록 마음은 그만큼 편해진다. 여기도 들러보고 저기도 들러봐야겠다는 욕심을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바다를 품고 계곡을 바라보며 달리는 이 길은 그래서 더 없이 여유롭다. 네파 아웃도어스쿨 시즌2, 그 열 번째 도전은 라이딩 캠프다. …
![[Q매거진]고급 맥주 사려면 이태원에?… 요즘은 마트에 다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6/24/72082402.1.jpg)
직장인 김명준 씨(28)는 주말이면 서울 용산구 이태원으로 향했다. 독일 맥주 ‘바이엔슈테판 크리스탈바이스 비어’를 맛보기 위해서다. 수정같이 맑으면서도 눈처럼 거품이 소복이 쌓이는 이 수입 맥주를 만나기 위해서는 그길 밖에 없었다. 김 씨는 “이태원에 그나마 구색은 갖췄으면서(각 나…
![[Q매거진]캠핑 떠날 때 이런 ‘감성’ 장비 어때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6/24/72082356.1.jpg)
아직도 적지 않은 이들은 캠핑 장비라고 하면 마치 군대용품처럼 칙칙하고 단조로운 디자인을 떠올린다. 그러나 최근 들어 알록달록한 장비와 소품이 많이 출시돼 다른 이들의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바로 ‘감성 캠핑’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이는 것들이다. 이런 감성 캠핑 용품들은 ‘캠핑은 고…
![[Q매거진]캠핑, 자연과 마주하는 일… 변화무쌍한 자연의 모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6/24/72082316.1.jpg)
“파주, 양주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수도권 곳곳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리포터의 목소리는 다소 고무돼 있었다. 오랜 기간 가뭄으로 가슴이 타들어 갔던 이들에게 이보다 더 반가운 소식은 없을 테니까. 운전대를 잡은 나와 조수석에 앉은 A도 그…
![[Q매거진]라도, 시계의 온도, 착용자 체온에 딱… 피부같은 편안함 선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6/24/72082277.1.jpg)
스와치그룹의 시계 브랜드 ‘라도’는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홍보대사인 배우 탕웨이가 참석한 가운데 신제품 론칭 행사를 열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다이아마스터 컬렉션으로 ‘현대적 연금술’이라는 테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라도의 최고경영자(CEO)인 마티아스 브레스찬은 탕웨이와 …
![[Q매거진]파사빈티, 이탈리아 장인의 ‘세공기술’에 현대적 디자인 믹스매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6/24/72082170.1.jpg)
‘파사빈티(Passavinti)’는 1970년 이탈리아 피렌체의 금 세공사 ‘로만 파사빈티’가 만든 브랜드다. 이탈리아 장인의 수준 높은 세공 기술에 컨템포러리한 디자인을 덧입혀 주얼리 시장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현대적이면서 화려하고, 지적이면서 차분한 양면적인 느낌의 연출이…
![[Q매거진]심플한 블루 데님과 새하얀 셔츠… 편안하면서도 시크함의 정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6/24/72082118.1.jpg)
여름만큼 데님이 잘 어울리는 계절도 없다. 시원하게 워싱 처리된 청바지에 새하얀 티셔츠를 매치하는 심플한 블루와 화이트의 조화는 누구에게나 로망이 되는 여름 룩이 아닐까. 특히 이번 여름은 데님의 전성시대다. 클래식한 데님 팬츠부터 프릴이 달린 사랑스러운 스커트, 이른바 ‘찢청’으로 …
![[Q매거진]“한국과 더 소통하려는 의지 보여주는 전시 만들려 노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6/24/72082086.1.jpg)
붉은색 립스틱을 바르고 흐트러진 머리 한 올 없이 고정시킨 그가 실크 원피스를 나풀거리며 걸어 들어왔다. 한국 기자들을 초청해 전시회 프리뷰를 진행하는 자리에 그가 입고 나온 원피스에는 마치 한국화의 국화를 그려 놓은 듯한 무늬가 새겨져 있었다. 한국 문화재에 관심이 많아 짧은 한국 …
![[Q매거진]장미·보석·향수… 여성의 욕망을 자극하는 ‘프랑스 파리’다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6/24/72082041.1.jpg)
‘욕망의 동굴로 들어간다.’ 어두운 실내에 전시된 디오르의 드레스를 보고 있자니 미지의 동굴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단지 어둠 속에 내리 꽂는 눈부신 조명 때문만은 아니었다. 프랑스 파리, 장미, 보석, 향수 등 디오르는 여성을 매혹시킬 요소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Q매거진]“디오르 드레스, 내 인생의 모든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6/24/72081994.1.jpg)
“내가 보거나 듣고, 알고 있는 모든 것, 내 인생의 모든 부분이 드레스에 반영됐다.”(크리스티앙 디오르) 전 세계 여성의 아름다움을 위한 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긴 여정은 1947년 시작됐다. 그는 당시 42세 나이로 자신의 저택에서 첫 컬렉션을 선보이며 패션계에 입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