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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lture]파란만장한 삶처럼 요동치는 색채… 오토마티즘 개척

    프랑스에서 태어난 앙드레 마송(1896∼1987)은 20세기 미술사에 의미있는 발자취를 남긴 작가다. 파리에서 큐비즘과 초현실주의 화가로 활동하면서 내면의 감정 그대로를 표현하는 오토마티즘을 개척했다. 그는 회화에서 새로운 재료적 실험으로 주목받았다. 1930년대 물감

    •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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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 이맛!]사랑으로 빚은 맛, 꿈으로 채운 맛… ‘만두’

    ‘우리가 부실하게 엮은 가정을 위해서/박복에 튼튼하게 박은 자식들을 위해서/난곡동 개천에 흐르는 똥물로 만나/번듯한 선진조국을 가늠하며/복개공사를 한다/우리야 속으로 감추어야 할 쓰레기 같은/인생들이지만/언제인가 만두 속처럼 터져 나올/희망 때문에/거푸집을

    •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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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사들의 사진사랑 이야기]<2>윤은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휴대전화에서 DSLR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카메라가 대량으로 보급되면서 사진을 찍고 활용하는 일이 일상이 된 세상이다. 전통적 개념에서 ‘사진을 한다’ 는 말은 사진을 전문가처럼 잘 찍는 사람을 뜻하지만 요즘처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시점에서 보면 사진을

    •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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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바글바글 거품목욕… 뽀송뽀송 아기 피부

    설 연휴 동안 혹사시킨 몸 이곳저곳이 비명을 지른다. 장시간 운전으로 뭉친 남편의 어깨 근육도, 차례상 장만에 지친 아내의 허리도 “휴식을 달라”며 아우성이다. 이럴 때 따끈하게 데운 물과 향기 나는 거품으로 가득 찬 욕조에 지친 몸을 뉘어 보는 건 어떨까. 명절 동

    •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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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푸스 하이브리드 카메라 ‘PEN E-PL1’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이 하이브리드 카메라의 새로운 기종을 국내에 선보인다. 이번에 나올 ‘PEN E-PL1’(사진)은 작년 국내 시장에서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으로 출시 6개월 만에 1만5000대를 팔아 기염을 토한 기존의 PEN과 같은 시리즈로 쉬워진 조작과 더 가벼워진

    •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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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스토리]우리집 베란다는 언제나 봄이에요

    와글와글. 서울 서초구 양재동 화훼시장이 소란스럽다. 봄이 오는 소리다. 어린것들이 제 얼굴을 세상에 내놓겠다고 야단법석이다. 어느새 봄이 온 실내정원. ‘딴따라라 따라라 따라라’ 여린 초록 잎들과 망울을 터뜨린 화사한 꽃들이 봄의 왈츠를 연주한다. 감상할 준비,

    •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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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캘린더]주말 오감만족 나들이

    ■ MOVIE◆이웃집 좀비전 세계적으로 퍼지던 ‘좀비 바이러스’가 서울에서도 발생하자 정부는 계엄령을 선포해 좀비 감염자를 찾아 제거한다. 하지만 시민들은 좀비에게 감염될 위험을 무릅쓰고 그들과 함께 살아남기 위해 애쓴다. 정부의 작전이 더욱 치밀해지면서 좀비와

    •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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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특집]남의 떡국이 맛있다

    ‘알맞은 것이 없을 때 비슷한 것으로 대신한다’는 뜻의 ‘꿩 대신 닭’이라는 속담은 설날에 먹는 떡국에서 유래했다. 우리 민족은 설날을 천지만물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보고 청결해야 한다는 뜻에서 흰 떡국을 만들어 먹었다. 지방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떡

    •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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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특집]모듬전 전골, 규아상, 떡갈비찜… 색다른 맛 도전해볼까

    설날 반드시 먹어야 할 음식이 떡국이긴 하지만 연휴 내내 떡국만 먹을 수는 없다. 또 돼지고기전, 명태전 등 매번 먹어야만 하는 음식에 식상할 수도 있다. 올해 설날에는 뭔가 다른 요리에 도전해 보자. 서울의 유명 호텔 셰프들이 각자 한 가지씩 요리를 추천했다. 호텔

    •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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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특집]설 준비에 지친 심신… □ 하나면 사르르

    미국 일간 ‘애리조나 리퍼블릭’은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리는 10가지 방법을 최근 소개했다. 느린 노래를 들어라, 명상해라, 친구와 손을 잡고 걸어라, 웃어라…. 그리고 ‘향초를 켜라.’ 미국 화장품 브랜드 엘리자베스아덴은 올해 100주년을 맞아 ‘레드도어’ 향

    •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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