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당신께…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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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과업계 피카소’ 佛 파티셰 거장 피에르 에르메 씨4대째 사탕공예 해온 집안서 출생“고객 - 직원과 부단한 소통 중요” 미국 패션전문지 보그가 ‘제과업계의 피카소’라고 극찬하고, 일본인들 사이에서 ‘디저트계의 디오르’로 불리는 세계적인 초콜릿 연금술사
○ 김영욱 사진전 30일까지 ‘공간 루’(02-765-1883)에서 열리는 김영욱 사진전 ‘The Mirage 2nd:환상, 두 번째 기록’은 피사체에 대해 좀 더 확장된 감각으로 대상의 다양성, 기호학적 의미의 모호성이 결합된 작품들을 선보인다. 사진이라는 도구의 표현방법이 사각의
‘바람 맛도 짭짤한 물맛도 짭짤한//전복에 해삼에 도미 가재미의 생선이 좋고/파래에 아개미에 호루기의 젓갈이 좋고//새벽녘의 거리엔 쾅쾅 북이 울고/밤새껏 바다에선 뿡뿡 배가 울고//자다가도 일어나 바다로 가고 싶은 곳이다’ <백석(1912∼1995)의 ‘통영’에서&
《일밖에 모르던 그에게 혼을 빼앗길 만한 취미가 생겼다. 사진이다.주말이 가까워지면 카메라를 만지는 손놀림이 바빠진다.50대 후반의 나이가 무색하게 청춘인 양 가슴 설레면서 이번엔 어디로 촬영을 갈까 고민에 빠져본다.카메라를 메고 나선 들녘에는 새 봄의 푸름이 막
삼천리표 자전거에 올라탄 기이한 로봇. 몸통은 주유소의 기름 넣는 고물기계가 대신하고, 머리엔 둔탁한 잠수모를 쓰고 어깨에 모직 담요를 두르고 있다. 그 뒤 흰 벽면에 “황색재앙, 그것이 바로 나다”라는 문구가 씌어 있다. 로봇의 이름은 ‘칭기즈칸’. 백남준이 199
《“저녁에 하는 10만 원짜리 공연보다 더 좋다고 주변 엄마들에게 소개해요.”(주부 이혜숙 씨) “오전 11시, 반복적인 일상에서 숨구멍 같은 시간이죠.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아요.”(주부 장경옥 씨) 짝수 달 마지막 주 목요일 오전 11시. 이들은
인형을 가지고 노는 것은 어린이들만이 아니다. 다 큰 어른들도 인형놀이를 한다. 어린 시절의 동반자였던 오래된 곰인형 이야기가 아니다. 진짜 사람을 닮은 인형 ‘리얼 돌’말이다. 2002년 미국에서 제작된 ‘리얼 돌’은 피부를 실리콘으로 처리해 실제 사람의 피부처럼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은 고화질, 고감도, 고속연사, 풀HD급 동영상 촬영 등 최고급 기능을 갖춘 전문가용 DSLR 카메라 ‘EOS-1D Mark IV’를 판매한다. 가격은 판매가 기준 600만 원 초반이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
《과거에는 넉넉한 인심만으로도 대학가 명물 맛집으로 꼽힐 수 있었지만 요즘 학생들은 깐깐하다. 맛은 기본이고 서비스와 위생도 평가 항목에 들어간다. 수십 년 전부터 맛집으로 손꼽혀 온 터줏대감들도 “종업원들이 친절하지 않다”느니, “위생 관념이 부족하다”느니
■ MOVIE◆ 셔터 아일랜드미국 보스턴 셔터 아일랜드의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연방보안관 테디는 수사를 위해 동료 척과 함께 그곳으로 들어간다. 병원은 중범죄를 저지른 정신병자를 격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 어느 날 세 자식을 죽인 혐의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