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당신께…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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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중심으로 꾸며진 서울의 자전거도로 못지않게 지방에도 명품 자전거도로들이 조성돼 있다. 경기 시흥시 장곡동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연꽃테마파크를 거쳐 물왕저수지에 이르는 7.5km의 ‘그린웨이(green-way)’는 시흥시가 자랑하는 자전거 여행 코스. 거리상으로만
《수많은 와인 애호가, 관광객들이 굳게 닫힌 빨간색 철창 대문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흡족해한 뒤 돌아선다. 그럴 만하다. 그 철창 대문 꼭대기에는 ‘RC’란 표시가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와인인 로마네콩티의 이니셜…. 이 와인을 국내 수입하는 신동와인의 ‘사
■ 뷰티계의 남성 파워 블로거 이병철-조용호-김진석 씨 《‘파데(파운데이션)를 펴 바를 때 결이 심하게 남아서 몇 번이나 OTL(좌절)했는지 모른다.’‘양 볼과 이마, 코 부위에 (크림을) 콕콕 찍듯 골고루 나눠 바르면 된다.’‘촉촉하고 마일드하게 발리긴 하는데 약간의
지난 주말 지인을 문병하러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들렀다가 돌아오는 길에 인근 수서동 화훼단지에 갔습니다. 봄을 집 안으로 들이는 데는 화분이 제격이지요. 동행한 친정 엄마는 “볕이 잘 드는 아파트 베란다에 놓겠다”며 작은 제라늄 화분들을 골랐습니다
■ 소장용 앨범-간단한 음반 제작 ‘홈레코딩의 세계’오디오인터페이스 갖추면 ‘1인 밴드’에도 도전 가능 《FM라디오 기능이 있는 카세트 플레이어에 빈 테이프를 넣고 라디오에서 신청곡이 흘러나올 때마다 녹음 버튼을 눌러가며 만든 노래 테이프는 1970, 80년대 가난
《‘음식(飮食)’의 한자어 풀이는 ‘마시고 먹다’. 사람이란 너나 없다. 맛난 것에는 예외 없이 끌린다. 그중에는 몰입하는 경우도 있다. 미식(美食)이다. 그게 어느 경지에 이르면 도(道)로 승화한다. 반상(盤上)의 기도(棋道)나 녹차의 다도(茶道)같이. 도란 열락(悅樂
기업들의 미술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사옥에 전시공간을 만들거나 시민들의 흥미를 끌 만한 전시를 여는 등 문화적 소통을 실천하는 사례가 급증한 것. 미술애호가들에겐 반가운 일이다. 이 중 기업에서 마련한 3개의 사진전을 소개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
올해 탄생 150주년을 맞은 러시아의 문호 안톤 체호프는 스물아홉 살(1889년)에 발표했던 한 희곡작품을 봉인한다. 자신이 죽을 때까지 이 희곡의 출판과 공연을 일절 금지시킨 것이다. 이 작품을 연극화한 뒤 쏟아진 평단의 혹평에 대한 충격 때문이었다. 공교롭게도 그 작
경남 창원의 성산아트홀(관장 김혜경)이 25일로 개관 10주년을 맞는다. 열 돌을 맞아 클래식 뮤지컬 발레 오페라 등 서울이나 광역시 못잖은 명품 프로그램을 1년 내내 선보인다. 3월에는 오스트리아 뮤지컬 ‘모차르트’를 유치해 뮤지컬에 목말랐던 지역민들의 갈증을 해
■ MOVIE◆ 일라이대재앙이 닥쳐 지구가 폐허가 된 지 30년이 지났다. 일라이는 뼈와 가죽만 남은 고양이를 사냥해 연명하며 홀로 묵묵히 황무지를 걷는다. 어느 날 그는 카네기가 지배하는 작은 도시를 지나게 된다. 카네기는 깨끗한 물과 식량을 권력삼아 시민들에게 약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