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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od] 요즘 파닭-마늘치킨 모르면 당신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이 12일 막을 내렸다. 지난달 신한카드 조사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경기가 열린 날 가장 많이 팔린 간식은 치킨이었다. 치킨은 ‘단짝’ 맥주와 함께 한국전 응원의 동반자였던 셈이다. 치킨 가맹점의 매출은 그리스

    •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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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 이맛!] 애호박 숭숭… 그리워라, 어머니의 된장국

    ‘노오란 호박꽃 옆에 노오란 오이꽃 귀엽다/호박꽃은 거지반 애호박을 맺지 못하지만/오이꽃은 깜냥대로 애오이를 낳는다/노오란 호박꽃 한 송이 한 송이/황소들의 목에 종으로 달아주면 좋겠다/노오란 오이꽃 한 송이 한 송이/소녀들의 머리핀 꽃으로 꽂아주면 좋겠다’

    •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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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vel] 폭포 호수 운하 1800개 섬… 오색찬란한 ‘물의 나라’

    물은 생명. 그래서 사람은 물가에 산다. 물은 또 길이다. 100년 전까지만 해도 물자 수송은 주로 물길을 이용했다. 도로가 발달하기 전인 만큼 사람도 문물도 강을 따라 소통했다. 당시에 강은 길이요 생명이었다. 북미대륙의 두 나라,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을 이룬 강이 있

    •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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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lture] ‘자이언트’ 주상욱 “노출신 많을 줄 알았더라면…”

    “저 불쌍한 놈이에요. 정말 잘돼야 돼요. 도와주세요.” 차갑고 자신만만한 ‘조민우 실장님’이 아니었다. SBS 탄현 라제작센터 촬영장에서 만난 배우 주상욱(32)은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서 보던 모습과는 거리가 멀었다. 고개 한 번 숙이는 법 없이 뻣뻣하던

    •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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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lture] 아이 손에서 피가 뚝뚝… 우물에 빠뜨려 기절하는 장면도

    KBS 2TV의 납량특집 월화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 양반가의 어린 아씨 초옥(서신애 분)은 자기가 좋아하는 정규 도령(이민호)이 집에서 부리던 구산댁의 딸 연이(김유정)에게 마음이 가 있는 걸 알고 크게 화낸다. 연이를 불러 뺨을 때린 걸로도 모자라 여종을 시켜

    •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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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캘린더] 주말 오감만족 나들이

    ■ MOVIE◆ 레퓨지연인 루이(멜빌 푸포)와 함께 마약을 복용하다 혼수상태에 빠진 무스(이자벨 카레).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루이의 죽음과 자신의 임신 소식이었다. 절망에 빠진 무스는 파리를 떠나 조용한 해변가 마을로 향한다. 몇 달 후, 루이

    •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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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스토리/대만 야시장 간식기행] 참을 수 없는 ‘맛의 유혹’

    대만의 여름 날씨는 ‘여름은 더워야 제 맛’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견디기 힘든 아열대 더위로 정신을 쏙 빼놓는다. 바다가 육지를 향해 밀어 보내는 습기를 잔뜩 머금은 해풍은 금세 셔츠를 땀범벅으로 만든다. 아침부터 태양이 작열해 한낮 기온이 섭씨 34, 35도까지 치솟

    • 201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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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vel] ‘럭셔리 제주’로 떠나는 가족여행… 눈-입-마음도 ‘럭셔리’

    일요일 오전 7시 45분 김포를 출발하는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마이클 샌델 미국 하버드대 교수의 책 ‘정의란 무엇인가’를 가방에서 꺼내 읽다가 이내 책장을 덮었다. 정의와 불의, 개인의 권리와 공동선. 나는 과연 충돌하는 가치들 속에서 똑바로 균형을 잡고 있

    • 201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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