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당신께…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합니다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영국 공영방송 BBC의 자동차 리뷰 프로그램 ‘톱기어’를 보면 경주용 헬멧으로 얼굴을 가린 ‘스티그’라는 이름의 테스트드라이버가 전 세계 자동차 메이커의 슈퍼카를 몰고 ‘타임어택(서킷을 얼마나 빨리 돌 수 있는지 시간을 재는 경주)’을 하는 코너가 있다. 이 프
디자인에는 국경이 없다. 카림 라시드 씨가 전 세계 400여 기업과 손잡고 일한다는 것만 봐도 그렇다. 가전제품과 생활용품, 심지에 인테리어 디자인까지 ‘감각적’인 제품을 선호하는 최근의 추세를 산업계도 놓칠 리 없다. 이 때문에 한국 산업계에도 최근 세계적인 산업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은 매달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한국 시장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 맥의 한정판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부사장인 제임스 게이저 씨가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 1999년 맥에 입사한 그는 맥의 성공과 확장에 기여한 인
불륜, 출생의 비밀, 살인, 성폭행, 납치…. 요즘 KBS, MBC, SBS 드라마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소재들이다. 이른바 ‘막장 코드’로 분류되는 이 소재들은 온 가족이 TV 앞에 모여 있는 오후 8∼11시 드라마들에서 되풀이된다. 반면 오후 11시를 넘긴 시간에 케이블TV로 채
여행 가이드북 ‘론리 플래닛’ 사이트(www.lonelyplanet.com)에서 ‘서울’을 검색해봤다. 여행자들은 하루 동안 서울을 둘러볼 계획이라면, 고궁과 인사동을 들러보라고 추천하고 있었다. 가이드북들은 인사동을 ‘한국의 전통이 깃들어 있는 곳’이라고 소개한다. 하지만
빈센트 반 고흐는 왜 강렬한 원색을 고집했을까. 이중섭은 왜 투박한 선으로 소를 표현했을까. 어떤 예술 작품이건 그 작품에 감춰진 작가의 ‘속내’를 들여다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대부분의 작가들은 작품 그 자체로 자신의 의도를 표현할 뿐, 일일이 해설을 달아
한동안 홍콩 관광의 슬로건은 ‘1000가지 얼굴의 홍콩’이었다. 딱 들어맞는 표현이었다. 홍콩은 그야말로 가야 할 이유가 1000가지쯤 있는 곳이다. 사업차, 아니면 쇼핑, 혹은 야경 감상…. 홍콩은 찾는 이 누구에게도 적당한 핑계거리를 제공하는 관대한 여행지다. 그 홍
올해는 중국 방문의 해. 중국국가여유국은 여행지로서 중국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슬로건을 모집한다. 중국 여행의 매력을 표현하면서 중국을 최우선 여행지로 선택하도록 감화시키는 짧고 간결한 문장이면 된다. 12월 5일까지 홈페이지(www.cnto.or.kr)에서
《뷰티 블로거 이진 씨(28)는 화장품 한정판을 수집한다. 6년 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나온 아이섀도 팔레트를 처음 구매한 뒤로 한정판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 씨는 “독특하고 참신한 한정판이 처음 나오는 날은 백화점 문 열기 전부터 기다려야 살 수 있다”면서 “정해
‘1박2일’ ‘개그콘서트’(KBS) ‘무한도전’(MBC)은 짧게는 4년, 길게는 10년 넘게 장수한 지상파 방송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들이다. ‘1박2일’은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이례적인 40%대의 시청률을 기록함으로써 ‘개콘’은 스타 개그맨의 산실로, ‘무한도전’은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