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당신께…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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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E◆파이터백업 선수 출신의 전설적인 복서 미키 워드와 그의 형 디키가 세계 챔피언에 도전하는 실화를 담았다. 아일랜드 출신 미국인으로 ‘아이리시’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한 복싱 선수 미키 워드는 라이트웰터급 세계챔피언이던 2002년과 2003년 아투로 가티 선수
내 아기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먹이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이라 했던가.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하는 생후 4개월 무렵이 되면 부모의 마음은 바빠진다. 맛의 세계에 아이를 무사히 안착시키기 위해 어떤 이유식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이 시작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자기만의 사진 세상이 있다. 남들이 눈길을 주지 않는 물, 돌, 바람, 나무 등의 소재에 관심을 갖는다. 아날로그 흑백사진을 더 좋아한다. 사진 자체만큼 사진을 만드는 일련의 과정도 즐긴다. 이런 사진 취향을 자연에 비유하면 자기만의 세계를 고집하는 것은 우직한 돌
“원빈 씨처럼 되고 싶었지만 지금 얼굴에 만족해요. 원빈 씨가 100점이라면 제 얼굴은 60점? (코를) 높이기도 하고 낮추기도 했는데, 원판에서 못 벗어나요. 여기서 더 성형하면 이상할 걸요.” 9인조 남성 그룹 ‘제국의 아이들’(이하 제아) 멤버 광희(황광희·23)는 요
《살면서 몇 번은 땅 끝에 서게도 되지/ 파도가 끊임없이 땅을 먹어 들어오는 막바지에서/ 이렇게 뒷걸음질치면서 말야/ 살기위해서는 이제/ 뒷걸음질만이 허락된 것이라고/ 파도가 아가리를 쳐들고 달려드는 곳/ 찾아 나선 것도 아니었지만/ 끝내 발 디디며 서 있는 땅의 끝
‘봄동아,/볼이 미어터지도록 너를 먹는다/어쩌면 네 몸 이리 향기로우냐!/오랜만에 팔소매 걷고 밥상 당겨 앉아/밥 한 공기 금세 뚝딱 해치운다만/네가 봄이 눈 똥이 아니었다면/봄길 지나는 그냥 흔한 풀이었다면/와작와작 내게 먹히는 변은 없었을 게 아니냐/…봄의 몸
지난해 12월 초대를 받아 간 그곳은 별천지였다. 예원 손인숙 씨(61)가 안주인인 서울 강남구 개포동 195m²(59평)짜리 아파트는 사실상 박물관이었다. 정선의 인왕제색도(국보 제216호), 신윤복의 미인도, 경북 청도의 운문사 비로전, 서울 대모산 숲길 등 옛것과 지금 것
○ 첫째 날, 어떻게 이런 데서 차를 타라고 2월 18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5시간 정도 걸려 스웨덴 북부지역의 아르비사우르(Arvidsjaur)라는 시골 버스 터미널 같은 공항에 도착했다. 주변 풍경은 완전히 설국(雪國)이다. 다시 공항에서 1시간을 달
그는 자수 작업에 협업 시스템을 도입했다. 자수, 조각, 옻칠 등 그가 ‘지휘’하는 한국의 내로라하는 장인이 수십 명이다. 그래서 작품의 틀인 액자에도 공을 들일 수 있었다. “왜 프레임(틀)은 ‘엑스트라’여야만 하나요? 엑스트라도 주인공이 될 수 있잖아요.” 인천
■ MOVIE◆랭고광대한 모하비 사막에 툭 떨어진 정체 모를 카멜레온 랭고. 적응하려면 수백만 년이 걸린다는 모하비 사막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랭고는 우연한 계기로 사막의 무법자 매를 제압한다. 얼떨결에 마을의 영웅이 되어버린 랭고는 황무지 빌리지의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