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Culture]이 남자, 뮤지컬-드라마-영화 어떻게 다 나오는 걸까?

    배우 엄기준(35)은 청개구리 같다. 17년째 드라마 연극 뮤지컬을 오가며 바쁘게 활동하면서도 이달 초 종영한 KBS 2 ‘드림하이’에서 그가 맡았던 강오혁 선생님의 대사를 빌려 “나는 천천히 가고 있다. 천천히 가면 빨리 가는 사람보다 더 자세히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 2011-03-18
    • 좋아요
    • 코멘트
  • [문화캘린더]주말 오감만족 나들이

    ■ MOVIE◆킹스 스피치세기의 스캔들을 일으키며 왕위를 포기한 형 때문에 본의 아니게 1939년 왕위에 오른 영국 왕 조지 6세. 권력과 명예, 모든 것을 다 가진 그에게도 두려운 것이 있었으니 바로 마이크. 그는 사람들 앞에 서면 “더더더…” 란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

    • 2011-03-18
    • 좋아요
    • 코멘트
  • [커버스토리]왜? ‘코펜하겐 스타일’에 사람들이 열광하나

    #1. 무엇이 코펜하겐을 스타일리시하게 하나 5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덴마크 패션 브랜드 ‘데이(DAY)’가 3일 화려하게 론칭쇼를 하며 국내에 상륙했다. 1997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설립된 패션회사 ‘데이’의 켈트 미켈슨 회장(CEO)을 이날 서울 성북구 성북동 주한 덴

    • 2011-03-11
    • 좋아요
    • 코멘트
  • [커버스토리]실용과 감각 어우러진 북유럽의 매력에 ‘푹’

    ―코펜하겐 여성들은 평소 어떤 스타일로 옷을 입나. “청바지에 자수가 놓인 실크 톱을 입고 그 위에 재킷을 걸친다. 자전거로 출근할 때 입었던 재킷을 카페나 바에서 벗으면 쉽게 여성스러운 느낌을 풍길 수 있다. 그게 코펜하겐 패션의 실용성이다.” ―각 산업 영역에

    • 2011-03-11
    • 좋아요
    • 코멘트
  • [Trend]눈앞엔 은은한 색상··· 귓전엔 잔잔한 음악··· 심신의 피로 ‘사르르’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음악이 흘러 퍼지는 조그만 방. 실내 조명장치에선 은은한 색상이 음악에 맞춰 약간씩 변한다. 편안한 의자에 앉아 조명을 바라보고 있으니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는다. 방금까지 내 마음을 심란케 했던 고민은 잠시 사라지고 엄마 품처럼 아늑한 기분.

    • 2011-03-11
    • 좋아요
    • 코멘트
  • [Style]15분내 메이크업-헤어 깜쪽 연출··· “어머, 출근시간이 남네”

    《직장 여성들은 아침 출근 준비가 늘 바쁘다. 15분 이내 ‘스피드 메이크업과 헤어 연출’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직장 여성 네 명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 헤어 뷰티 살롱 ‘지수화풍’에 모였다. 중학교 교사 임현경 씨(26), 한국 무용가 민현아 씨(26), 호텔리어 이종은

    • 2011-03-11
    • 좋아요
    • 코멘트
  • [Food]“코스형 한식, 굿!··· 세계무대서도 통할 것”

    ‘한식의 세계화’에 대한 외국인들의 솔직한 생각이 듣고 싶었다. 객관적이되 한식에 대한 이해도 풍부해 자국 중심의 편협함에 빠지지 않는 외국인을 찾다가 서울에 특파원으로 와 있는 외신 기자들이라면 어떨까 하는 데 생각이 미쳤다. 마침 외식기업 썬앳푸드가 ‘현

    • 2011-03-11
    • 좋아요
    • 코멘트
  • [Travel]기차는 추억을 밟고 시간을 넘어··· 그렇게 느릿느릿 달렸다

    지난달 하순 일본 규슈는 12일로 예정된 규슈신칸센 완전 개통으로 들떠 있었다. 그러나 나는 고속철 대신 특급열차를 택했다. 빨라서 좋은 것만큼이나 느려서 좋은 것도 많음을 알기 때문이다. 규칙적인 리듬으로 전달되는 기분 좋은 열차의 진동 속에 몸을 맡기고, 가는

    • 2011-03-11
    • 좋아요
    • 코멘트
  • [Culture]“현직 연예인도 ‘화성인’에 나오게 해야죠”

    “정말 저런 사람이 있다고?”, “연예인 지망생 아니야?”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이하 화성인)는 평균과 상식에서 벗어난 일반인이 출연하는 토크쇼다. MC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는 출연자들을 ‘지구인’과 반대 개념인 ‘화성인’으로 칭하고 그들의 독특한

    • 2011-03-11
    • 좋아요
    • 코멘트
  • [Culture]탈락자 안아주는 ‘위대한 탄생’··· 시청자 마음 움직였다

    “한국에 사는 중국동포만 50만 명인데… 그의 등장은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죠.” 최근 중국 동포들 사이의 최대 화제는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에 등장한 백청강(22)이라는 동포 청년이다. 방송 3개월 만에 그는 한국인들이 쉽게 알아보는 대중스타로 떠올랐고

    • 2011-03-11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