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당신께…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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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활동 중인 한류스타 장나라(30)가 KBS2 드라마 ‘동안 미녀’로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돼 인터넷이 떠들썩하다. 앳된 얼굴의 장나라는 32세 동안(童顔) 미녀를 연기하게 된다. 큰 언니뻘인 현영(35)이 동갑내기 친구로 등장해 외모 비교를 당한다. 드라마
■ MOVIE◆히어애프터미국에 사는 조지는 평범한 듯 보이지만 사후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원하지 않은 이 능력 때문에 마음에 쏙 드는 여인마저 떠나자 괴롭다. 프랑스의 방송 앵커 마리는 동남아에서 갑작스러운 쓰나미를 만나 죽음의 문
독일 브레멘 시청 앞 마르크트 광장에는 오랜 시간 수많은 손길에 닳고 색도 바랜 당나귀 동상이 있다. 당나귀 등에 개가 올라타 있고, 그 위로는 차례로 고양이와 닭이 있는 브레멘 음악대 조형물이다. 그림 형제의 전래동화에서 유래한 이 동상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1층 한쪽에는 반려동물을 위한 호텔도 마련돼 있다. 4가지 크기의 방으로 이뤄진 호텔은 방마다 온돌과 환기 시스템은 물론이고 공기청정기도 설치돼 있다. 특히 이리온에 하나밖에 없는 스위트룸은 고시원 방만 한 5m² 넓이에 벽걸이 TV와 쿠션 등도 갖췄다. 닭장만 한 일
미국 드라마 ‘섹스 앤드 더 시티’에서 못 말리는 ‘슈즈 홀릭(구두 중독)’으로 나오는 여주인공 캐리 브래드쇼에게 지상의 천국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이곳이라 답하지 않을까?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국제 구두박람회(미캄·MICAM)를 둘러봤다면 누구나 이런 생각에
《상쾌한 봄바람이 솔솔 불던 3일 오전 11시 일본 도쿄(東京) 중심가 신오쿠보(新大久保) 거리. 한국식 호떡을 파는 ‘종로 호떡집’ 앞은 평일 낮인데도 일본인 20명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오카타 이치코(岡田 伊津子·50) 씨와 요시노 마이(吉野 麻依·24) 씨 모녀는
향기로운 계절, 봄이 왔다. 겨우내 잠들었던 입맛도 솔솔 깨어나기 시작할 때다. 신선한 재료로 만든 음식은 건강에 좋을 뿐 아니라 기운을 돋게 해 봄날의 나른함을 떨쳐버리는 데 도움을 준다. 여러 호텔들은 봄철 재료를 활용해 입맛을 돋우는 새 메뉴를 속속 내놓았다.
‘대형 콘크리트 수조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니/아, 흐린 물 아래/납작 붙은 도다리란 놈들이 겨우 분간된다./…피멍 같다. 노숙의 저 굽은 등 안쪽의 상처는/상처의 눈은 그러니까 지독한 사시 아니겠느냐/들여다볼수록 침침하다. 내게도/억눌린 데가 그늘져/젖어 썩은 활
《누이야. 내 죄 깊은 생각으로/ 내딛는 발자국마다엔/ 동백꽃 모감모감 통째로 지는가/ 검푸르게 얼어붙은 동백잎은/ 시방 날 쇠리쇠리 후리는구나/ 누이야. 앞바다는 해종일/ 해조음으로 울어대고/ 그러나 마음속 서러운 것을/ 지상의 어떤 꽃부리와도 결코 바꾸지 않겠다
“평범한 하루하루에 감사하고 행복하게 살아야 할 것 같아요.” SBS 드라마 ‘싸인’을 끝낸 김아중(29)은 죽음을 통해 바라보게 된 삶의 희망을 이야기했다. 그는 1월부터 두 달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법의관 고다경 역을 맡아 천재 법의학자 윤지훈(박신양)과